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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낚시]겨울감성돔낚시 4대 장애물 극복전략
2006-12-19 00:00:00
관리자
0
2,969
<html><head></head><body><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b>바람</b><br> <b>원줄 노출은 적게, 챔질은 크게</b><br> <br> 겨울에는 차가운 북서계절풍이 크게 확장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이 많다. 낚시할 때도 바람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 <br> 바람이 채비 조작을 방해하는 경우는 맞바람이나 옆바람이 불 때다. 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채비를 던지고 조류에 따라 흘리는 데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정면이나 옆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 채비를 원하는 지점에 던지기도 어렵고, 원줄이 날려 채비를 자신의 뜻대로 조작하기도 쉽지 않다. <br> 따라서 바람이 강한 날에는 그 영향을 고려해 채비투척지점을 잘 정해야 원하는 지점으로 미끼를 흘려보낼 수 있다. 맞바람이나 옆바람이 불면 보통 채비가 앞쪽으로 밀려들기 때문에 평소보다 채비투척지점을 멀리 잡아야 한다.<br> 채비를 던진 이후에도 바람의 영향을 최소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줄이 바람에 날리면 채비 정렬에서부터 챔질에 이르기까지, 낚시하는 전 과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br> 채비 투척 이후 원줄이 바람의 저항을 받으면 밑채비가 정렬되기까지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원줄에 걸리는 저항이 자연스런 채비 입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부력 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칫 밑채비를 정렬시키지 못한 채로 미끼가 공략지점을 지나칠 수도 있다. <br> 채비를 공략지점으로 흘리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바람이 불면 채비에 지속적으로 당길힘이 작용하게 되고, 그러면 미끼를 조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리기 어려워진다. <br> 그뿐만이 아니다. 바람은 챔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바람이 불어 원줄이 늘어진 상태에서는 헛챔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옆바람이나 맞바람이 부는 날에는 평소보다 강하게 챔질하는 게 좋다.<br> 겨울에 바람이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로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는 원줄을 쓰는 게 좋다. 원줄이 굵을수록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또 플로팅 타입보다는 서스펜드 원줄이 유리하다. <br> <b>원줄이 수면 밖으로 많이 노출될수록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기 때문에, 채비를 흘릴 때는 초릿대를 최대한 수면 가까이 낮춰 원줄에 걸리는 저항을 줄여야 한다.</b> 경험이 많은 꾼들 중에는 아예 초릿대 끝을 물 속에 약간 잠기게 만든 상태에서 채비를 흘리는 사람도 있다. <br> 한편 바람이 부는 날에는 따로 뒷줄견제를 하지 않는 게 좋다. 이미 원줄에 어느정도 저항이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뒷줄을 견제하면 채비가 공략지점을 벗어나거나 미끼가 과도하게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b>파도</b><br> <b>고부력찌로 채비 안정감 유지해야 </b><br> <br> 파도가 낚시에 반드시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다. 적당히 파도가 치면 감성돔 경계심이 둔화돼 활성도가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잔잔한 날보다 적당히 파도가 치는 날에 좋은 조황을 기록하는 곳들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적절한 대응법을 모르면 파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고전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파도밭에서 낚시해 본 경험이 부족한 꾼들은 더욱 그렇다.<br> <b>파도가 치는 날에는 채비를 안정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비가 파도에 밀려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면 입질은 커녕 채비가 엉켜 엉망이 되기 십상이다.</b> 운 좋게 입질을 받는다고 해도 파도로 인해 찌를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신 파악이 잘 안된다. <br> 파도가 다소 높게 치는 상황에서 채비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부력이 높은 찌를 사용해 밑채비를 무겁게 운용하는 게 기본이다. 이때 포인트 주변 수심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미끼가 파도에 밀리지 않고 일정 수심층에 머물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심이 5~6m에 불과한 포인트에서 2호찌를 사용해야 할 때도 얼마든지 있다. 따라서 낚시를 하다가 파도에 밀려 채비가 제대로 정렬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2~3 단계 부력이 높은 찌로 교체하는 게 효과적이다. <br> 미끼가 공략하고자 하는 수심층에 머물도록 하려면 목줄에는 봉돌을 2개 이상 분납하는 게 좋다. 무거운 수중찌나 수중봉돌을 달았다고 해도 목줄에 봉돌을 달지 않으면 미끼 유동폭이 커 입질을 기대하기 어렵다. <br> 파도가 치는 날에는 막대찌채비나 잠길찌채비도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막대찌채비는 밑채비를 무겁게 운용할 수 있으면서도 가시성과 예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고, 잠길찌 채비는 파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842-651790001200893084"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물색이 흐린 날에는 감성돔이 바닥에 웅크리고 있거나 갯바위 벽면에 바짝 붙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는 채비를 멀리 던져 끌어오는 ‘바닥끌기’나 벽면을 훑듯 공략하는 ‘벽치기’가 유리하다.</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b>탁한 물색</b><br> <b>물때 고려해 출조일 정해야 </b><br> <br> 탁한 물색은 그렇잖아도 활성도가 낮은 겨울감성돔을 더욱 예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일반적으로 물색이 탁한 수괴(물덩어리)는 수온이 낮기 때문에 물색이 흐려지면 수온까지 내려갈 확률이 높다. 수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성돔에게는 극도로 조건이 나빠지는 셈이다. 게다가 물색이 탁하면 시야가 흐려져 감성돔이 제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는 상황이 된다. <br> 이처럼 탁한 물색은 모든 여건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해가는 게 상책이다. 특히 흔히들 ‘뻘물’이라고 표현하는 극도로 탁한 물색을 만나면, 물색이 좋아질 때까지 쉬었다가 낚시하는 게 훨씬 더 현명하다. <br> ‘뻘물’이라는 복병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물때를 잘 고려해 물색이 흐려질 가능성이 높은 날을 피해 출조일을 정해야 한다. 많은 꾼들이 사리 전후에 물색이 흐려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경험 많은 선장이나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사리 보다는 8~10물 사이에 오히려 물색이 더 흐리다고 한다. 빠른 조류가 물 속을 휘젓고 나서 그 여파로 인해 본격적으로 물색이 흐려지기까지 1~2일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날궂이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폭풍주의보가 해제된 직후보다는 하루, 이틀 뒤에 물색이 더 탁한 경우가 많다. <br> 반면 물색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물때는 2~5물이다. 조류 흐름이 완만한 조금 전후 물때에 물 속 부유물들이 가라앉고 나면, 흐렸던 물색이 알맞게 맑아지는 것이다. 이 때는 조류 흐름이 감성돔낚시에 적합할 정도로 살아나기 때문에 좋은 조황을 기록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 <br> <b>어쩔 수 없이 물색이 흐린 날 낚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바닥끌기’나 ‘벽치기’가 가장 효과적인 공략법이다.</b> 물색이 탁해지면 경계심이 높아진 감성돔이 바닥에 웅크리고 있거나 갯바위 가까운 벽면에 바짝 붙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바닥끌기를 할 때는 채비를 최대한 멀리 던진 다음 앞쪽으로 조금씩 감아들이면 된다. 이때 유의할 점은 공략범위를 나눠 넓은 지역을 체계적으로 탐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벽치기를 할 때는 밑걸림을 줄이고 미끼가 갯바위 벽면을 고루 훑을 수 있도록, 가벼운 채비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843-652575001200893084"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b>약은 입질</b><br> <b>손끝이나 초릿대 감각으로 챔질 순간 정해야</b> <br> <br> 약은 입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잔존부력을 최대한 줄여 채비를 예민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채비를 흘릴 때 뒷줄 견제를 통해 미끼가 선행되도록 해 어신이 찌에 잘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 크릴 머리를 떼거나 껍질을 벗겨 감성돔이 미끼를 삼키기 좋도록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br>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적절한 순간에 챔질해 제대로 입걸림이 되도록 만드는 일이다. 감성돔 입질이 약을 때는 확실한 기회가 올 때까지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 한다. 조바심을 못이겨 섣불리 챔질하면 십중팔구 헛챔질로 끝난다. <br> 입질이 약을 때는 찌를 보고 챔질 타이밍을 정하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는 게 좋다. 아무리 예민한 채비를 써도 찌가 시원하게 빨려들어갈 정도로 어신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br> <b>겨울에는 손끝이나 초릿대에 전해지는 감각을 통해 챔질 타이밍을 정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다. 채비가 잘 정렬된 상태, 또는 뒷줄이 견제된 상태에서는 찌의 움직임보다는 원줄에 전해지는 느낌이 어신을 더 뚜렷하게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b>손끝이나 초릿대에 ‘토독’하고 당기는 힘이 느껴지면 곧바로 챔질하면 된다. <br> </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br>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body><tr><td bgcolor="#eeeeee" class="dataroom_box2"><b>겨울 시즌 최대 장애물 ‘추위’</b></td></tr> <tr><td bgcolor="white" style="padding-top:10px;padding-bottom:10px;"> <table width="99%" cellpadding="6" cellspacing="0" border="0" align="center"> <tbody><tr> <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844-659238001200893084" width="700"></td> </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 </tr> <tr> <td class="dataroom_box1">겨울에 낚시꾼을 가장 괴롭히는 건 추위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 갯바위는 수십년 조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꾼들마저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 만든다. 특히 낚싯배 출항 시간 때문에 새벽에 갯바위에 내리게 되면 극한의 추위를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br> 추위를 다스리는 문제는 낚시 행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자칫 신체 컨디션을 해쳐 정상적인 낚시를 불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에서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br>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다. 가능하면 해 뜰 시간에 맞춰 갯바위에 내리는 게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방한 대책에 각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내복, 내피, 낚시복 등 기본 방한복을 갖춰 입어야 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방한용 장갑, 안면마스크, 귀마개 등도 챙기는 게 좋다. 휴대가 간편한 발열기구를 준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br> 추위를 녹이기 위해 착화탄을 피우거나 나무를 모아 불을 붙이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자칫하면 산불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꽁꽁 언 갯바위에 갑자기 열을 가하면 바위 조각이 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는 문제점도 있다.<br> 한편 겨울에는 여러가지 방한 장비들을 한 곳에 담을 수 있도록 보조가방을 들고 다니는 게 좋다. 보조가방이 있으면 나중에 해가 완전히 뜬 이후에 겉옷을 보관할 때도 매우 편리하다. </td> </tr> <tr> <td class="dataroom_box1"></td> </tr> </tbody></table> </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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