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 생미끼 전문 생산업체 ‘다낚아오징어’에서 유인 효과를 극대화시킨 기능성 생미끼 4종 오징어살, 주꾸미, 조갯살, 민물새우를 출시했다.

4종 모두 10여 가지 첨가물과 함께 장기간 발효 및 숙성시켜 만든 생미끼로 물고기 후각을 자극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우럭, 열기, 쏨뱅이, 넙치, 농어를 노리는 배낚시용으로 개발·생산됐지만 원투낚 미끼로도 효과가 좋다. 2~3회 사용 후 미끼를 새로 교체하는 게 꾸준하게 입질 받는 요령이다. 사용한 미끼는 버리지 말고 미끼통에 넣어 두면 집어액이 스며들면서 유인 기능이 원상태로 회복된다. 특수 첨가물 흡수로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질기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해도 살이 쉽게 뜯기지 않는다.

문의 : 다낚아오징어 010-5259-9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