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그룹 만어가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낚시바늘 제조업체 일본 마루토(MARUTO)에서 생산한 감성돔 전용 바늘 ‘치누 G60’을 출시했다. 2(S), 3(M), 4(L)호 3가지 호수로 나온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밝은 옐로우 컬러를 채택해 어필력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특징은 옥수수 미끼를 써 컬러 매칭을 이뤘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특수 코팅 처리돼  표면이 매끄럽기 때문에 가볍게 챔질해도 바늘이 감성돔 입에 단단히 박힌다. 강도가 우수해 오래 사용해도 바늘 끝이 쉽게 무뎌지지 않는다. 또한 힘겨루기 중이나 밑걸림 시 바늘이 부러지는 현상도 없다. 2, 3, 4호 모두 1봉지에 바늘 15개가 들어 있다.

제조사 : 마루토

소비자가격 : 2,800원

문의 : 피싱그룹 만어 051-557-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