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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성조구에서 세계적인 낚싯줄 전문 생산업체인 ‘선라인’에서 출시한 고기능성 목줄 ‘토르네도 V하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각각 독자적으로 회전이 되고 서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성 스풀이 채용돼 있다는 것이다. 이 스풀은 슬림하고 컴팩트해 3개를 연결해도 폭이 2.4㎝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과 보관성 또한 탁월하다. 라인을 보호하고 케이스 안에서 백래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스풀밴드도 포함돼 있다. 0.6호부터 12호까지 폭넓은 스펙으로 출시돼 다양한 낚시장르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규격 : 50m 호수 : 0.6~12호 색상 : 내추럴 클리어 희망소비자가 : 2,000~4,400엔 문의 : (주)윤성조구 1577-6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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