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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사에서 전어·전갱이 전용 카드채비 ‘노다지 청실홍실’ 2종을 새로 내놓았다. ‘야광실 채비’는 바늘에 야광실이 달려 있어 대상어 시각을 자극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야광실이 물속에서 마치 먹잇감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므로 미끼를 따로 끼우지 않아도 쉽게 입질 받을 수 있다. 미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망상어, 용치놀래기, 독가시치 같은 잡어가 설치는 상황에서도 전어와 전갱이만 골라 낚을 수 있다는 장점도 크다. ‘민바늘 채비’는 미끼를 끼워 사용하는 종류로 어피 없이 바늘만 달려 있다. 길고 폭이 좁은 바늘이 달려 있어 몸집에 비해 입이 작은 전어도 이물감 없이 삼킨다. 바늘 끝이 날카롭고 미늘 각도가 넓어 대상어 입에 박히면 쉽게 빠지지 않으므로 저항이 강한 전갱이도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문의 : 미래산업사 051-782-8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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