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미래가 Kizakura에서 출시한 전층낚시 전용 구멍찌 ‘大知遠投(대지원투)’를 내놓았다. 일본 감성돔낚시 명인 ‘오오치 아키라’씨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설계한 이 제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찌 하부에 자리한 ‘타이드 홀’이다. ‘타이드 홀’이 찌에 미치는 조류 힘을 상쇄시켜 주므로 물살이 거친 곳에서도 밑채비를 천천히 자연스럽게 가라앉히며 밑밥과 동조시킬 수 있다. 자중이 ‘15.2~19.4’g으로 무거워 가볍게 던져도 멀리 날아간다. 마찰이 적은 ‘IDR 파이프’를 장착하고 줄빠짐을 부드럽게 만드는 ‘GS 링’을 찌구멍 양 쪽에 부착해 가벼운 밑채비도 원활하게 가라앉힐 수 있도록 했다.
규격 : 000 / 00 / 0 / B / 2B / 3B / 0.5 / 1
사이즈 : 31.2ø×34.4mm
自重 : 19.4~15.2g
문의 : 피싱미래 051-803-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