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낙스에서 에깅전용대 3종 ‘LEGEND EGING’,  ‘Devil Squid’, ‘COMMANDER EGING’을 출시했다. 

‘LEGEND EGING’은 바낙스 에깅대 최상위 모델이다. 초경량 카본 소재로 제작돼 중량이 매우 가벼워 오래 들고 있어도 피로감이 적다. 전 방향 강도를 끌어올리는 ‘전신 QGX 1K 공법’ 적용으로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해도 초기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라인트러블 감소 기능을 갖춘 최신형 ‘FUJI KR 가이드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낚시 도중 줄꼬임이 생기지 않는다. 기존 SiC 링에 비해 굵기가 가늘면서도 강도와 감도가 뛰어난 ‘FUJI TORZITE’ 가이드링 탑재로 조작성이 우수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Devil Squid’ 역시 ‘전신 QGX 1K 공법’과 ‘FUJI KR 가이드 시스템’이 탑재돼 강도가 우수하고 라인트러블이 적다. 내구성을 높이는 ‘Unsanding & Micro pitch Tapping 공법’이 적용돼 강한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COMMANDER EGING’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탄성과 복원력을 높이는 ‘CARBON X-WRAPPING 공법’으로 만들어져 제압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몬스터급 무늬오징어가 걸려들어도 무리 없이 끌어낼 수 있다. 파지감이 좋은 ‘VSS 타입 릴 시트’가 장착돼 저킹을 하거나 캐스팅 시 손이 편하다.

문의 : (주)바낙스 032-624-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