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윤성이 시마노가 출시한 구명조끼 ‘NEXUS VF-142N’을 선보였다.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폴리에틸렌 100%로 이뤄진 독립 발포 부력재가 들어 있어 강한 부력이 오랫동안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나일론 100%로 제작된 외피는 발수가공처리가 돼 있어 비나 파도가 내부로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오염에 강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는 장점도 크다. 설령 더러워져도 워셔블 기능이 우수해 물로 쉽게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겨드랑이 어저스트 채용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편하게 품 조절이 가능하다. 포켓 지퍼에 수지 슬라이드를 적용해 내부로 물이 쉽게 들어가지 못 하도록 했다. 가슴과 옆구리 포켓은 하드 파이핑 타입으로 만들어져 개폐하기 쉽다. 활동성에 비중을 둔 커팅 디자인이 적용돼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장점도 돋보인다.

가격 : ¥17,000

문의 : 주식회사 윤성 1577-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