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윤성이 시마노에서 출시한 넙치다운샷 전용대 ‘스피드 마스터 히라메(Speed Master Hirame)’와 바다낚시용 전천후 베이트캐스팅릴 ‘스티레(Stile)’를 선보였다.
‘스피드 마스터 히라메’는 길이 6.8ft에 중량이 144g이다. 길이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조작하기 편하고 오래 들고 있어도 피로감이 적다. 초릿대가 부드러워 넙치가 입질할 때 느끼는 이물감이 적다는 장점도 크다. 허리힘이 강해 70㎝ 이상 되는 대형급 넙치도 여유롭게 끌어낼 수 있다. 2피스 타입이라 휴대하기 편하다.
‘스티레’는 쥐치낚시, 한치배낚시, 갑오징어선상에깅, 갈치배낚시, 도다리배낚시 등 다양한 바다낚시 장르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로우프로파일 타입 베이트캐스팅릴이다. 100PG(우), 100PG(좌), 100HG(우), 100HG(좌), 100XG(우), 100XG(좌) 등 6가지 스펙이 있다. PG는 파워기어, HG는 하이기어, XG는 엑스트라하이기어 모델이다. 고강도·초경량 HAGANE 소재 바디는 내구성이 우수하다. ‘SVS’ 원심력 브레이크 시스템 탑재로 캐스팅 시 백래시 현상이 적다.
문의 : 주식회사 윤성 1577-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