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와주식회사에서 오징어 전용 보관 케이스 ‘이카사마 트레이’와 낚시단화 ‘DL-23000K’를 선보였다.
‘이카사마 트레이’는 오징어를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기능성 통이다. ‘이카사마 트레이’에 넣어 두면, 쿨러에 바로 담았을 때보다 오징어를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이 넓어 오징어 뿐 아니라 쥐치나 전갱이도 보관이 가능하다. 다이와 아이스박스 ‘PV 트렁크 HD 3500’과 같은 규격으로 제작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PV 트렁크 HD 3500’에는 ‘이카사마 트레이’ 5개가 들어간다. 가격은 규격에 따라 2,480~3,700엔이다.
‘DL-23000K’는 패션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워킹낚시 전용 3D 니트업 피싱슈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초경량 소재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우수하다.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나 오래 신고 다녀도 발이 편하다. 미끄러짐 방지 기술이 적용된 큐빅래디언 솔을 장착해 표면이 매끄러운 곳에서도 안정감 있게 이동할 수 있다. 블랙, 그레이, 네이비블루 등 3가지 컬러에 가격은 8,950엔이다.
문의 : 한국다이와주식회사 031-949-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