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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일본 아부가르시아 바다루어낚싯대 설계사 토모 시미즈
“일본 최신 트렌드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 한국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2013-08-26 13:34:13
디낚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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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NIKON D300 | FN 5.0 | ISO 320 | Auto W/B | 18.0 mm | 264x200 | Shutter Speed 1/250 | Center-weighted average | 2013:09:16 06:29:51
<html><head></head><body><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src="http://www.pdinak.co.kr/news/data/news_bimage/037750001377491656.jpg" width="700" alt=""></td></tr> <tr> <td class="news_title"><font color="5c7a92">▲•1979년 일본 이시카와현 출생 •전 일본 올림픽社 루어낚싯대 설계사 •현 일본 아부가르시아 루어낚싯대 설계사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 전문가 </font></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valign="top" class="news_context3"> <div id="news_view"><b>배스루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베이트 피네스 피싱(Bait Finesse Fishing)’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베이트 피네스 피싱은 베이트캐스팅릴을 써 루어가 섬세하고 정교하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경계심이 극에 달한 배스를 공략하는 낚시 방법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배스루어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일본에선 바다에서도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바다에서 즐기는 베이트 피네스 피싱을 일컬어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라고 한다. 지난 6월 11일 본사 사무실에서 우리나라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한 일본 아부가르시아 바다루어낚싯대 설계사 토모 시미즈씨를 만났다.</b><br><br><b>‘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은 어떤 낚시 장르인가?</b><br><br>‘피네스 피싱’은 글자 그대로 ‘섬세한 낚시’ ‘정밀한 낚시’를 일컫는데, 낚시인들 사이에선 약을 대로 약아진 배스를 공략하는 ‘마지막 카드’로 불리고 있다. <br>섬세한 루어 운용이 뒷받침 돼야 하는 ‘피네스 피싱’에선 정교하게 채비를 조작할 수 있는 베이트캐스팅릴 장비를 사용하는 게 여러 모로 유리하다. 베이트캐스팅릴 장비로 즐기는 ‘피네스 피싱’을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라고 한다. <br>한국에선 배스루어에만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적용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볼락루어낚시, 전갱이루어낚시, 농어루어낚시, 무늬오징어 에깅, 살오징어 에깅, 호래기 에깅 등 다양한 바다루어낚시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br>정리하면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은 바다에서 베이트캐스팅릴 장비로 루어 움직임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연출해 경계심이 높아져 있는 대상어를 공략하는 낚시장르다.<br><br><b>‘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에서 베이트캐스팅릴 장비를 사용하는 게 유리한 이유는?</b><br><br>‘피네스 피싱’은 경계심이 높아져 공략하기 쉽지 않은 대상어를 전문적으로 노리는 낚시 장르다. 경계심이 높아진 대상어는 웬만해선 은신처를 잘 벗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루어를 은신처에 정확히 던져 넣지 않으면 낚아내기 어렵다. 루어가 은신처에 들어가더라도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일 경우, 역시 입질 받기 쉽지 않다. 또, 대상어가 걸려들게 만들더라도 끌어내는 과정에서 놓칠 경우, 아예 입질 받지 못한 상황과 마찬가지가 되고 만다.<br>베이트캐스팅릴을 사용하면 작고 가벼운 루어도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던질 수 있다. 낚싯줄이 스풀을 돌며 방출되는 스피닝릴과 달리, 베이트캐스팅릴은 거의 직선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캐스팅 정확도가 훨씬 높다.<br>베이트캐스팅릴을 사용하면 물고기 은신처 가까이 던져 놓은 루어를 좀 더 섬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스피닝릴은 루어를 가라앉히려면 베일을 젖히고 원줄을 풀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베이트캐스팅릴은 엄지손가락으로 클러치를 조작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교한 채비 운용이 가능하다. <br>걸려든 대상어를 제압하는 능력 또한 베이트캐스팅릴이 훨씬 앞선다. 낚싯줄이 스풀에 바로 감기는 구조라 조력이 뛰어나므로, 힘겨루기 시 기선을 제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div></td></tr> <tr> <td height="5"></td></tr> <tr> <td valign="top" class="news_context3"> <div id="news_view"></div></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src="http://www.pdinak.co.kr/news/data/news_bimage/039323001377491656.jpg" width="700" alt=""></td></tr> <tr> <td class="news_title"><font color="5c7a92">▲“‘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은 베이트캐스팅릴 장비를 사용해 볼락, 우럭, 넙치, 양태, 농어, 살오징어,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등 각종 바다루어 대상어를 공략하는 낚시장르입니다. 루어 움직임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연출해, 경계심이 높아져 있는 대상어를 노리는 게 핵심입니다.”</font></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valign="top" class="news_context3"> <div id="news_view"></div></td></tr> <tr> <td height="5"></td></tr> <tr> <td valign="top" class="news_context3"> <div id="news_view"><b>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 장비 및 기본 채비는?</b><br><br>일본에서도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각광 받기 시작한 건 2~3년 밖에 안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조구 업체에서 경쟁하듯 전용 낚싯대와 릴을 출시하고 있다.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br>내가 바다루어낚싯대 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일본 아부가르시아에서만 5종에 이르는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 전용 낚싯대가 출시되고 있다. ‘솔티스테이지 KRX 베이트 피네스 커스텀’을 비롯한 5종 모두 내가 설계를 담당했기에 솔트베이트 피네스 피싱 전용낚싯대의 특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br>베이트캐스팅릴에 루어대만 쓴다고 해서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되는 건 아니다. 경계심이 최고조에 달한 대상어를 유인해 낼 수 있을 정도로 루어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출시킬 수 있는 특성을 가진 장비를 사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br>우선 낚싯대는 초릿대가 유연하면서도 감도가 우수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경계심이 강해진 대상어를 공략할 때는 작고 가벼운 루어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그런데 초릿대가 굵고 둔한 낚싯대로는 작고 가벼운 루어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없다.<br>반면 허리 부분은 강해야 한다. 허리가 낭창거리는 낚싯대로는 걸려든 대상어를 신속하게 은신처에서 끌어내기 어렵다.<br>이 같은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베이트 피네스 피싱 전용 낚싯대를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 전용 제품은 보통 길이 6.9~7.8ft에 UL(울트라라이트)~L(라이트)급 강도와 패스트 타입 휨새를 갖고 있다. UL~L급 강도라 작고 가벼운 루어도 정교하게 운용할 수 있고, 초릿대부터 1/3 지점까지만 완만하게 휘어지는 패스트 타입이라 한층 효율적으로 루어 액션을 연출할 수 있다. <br>아쉽게도 한국에는 아직 전용 제품이 나와 있지 않다. 따라서 당분간은 전용 제품과 특성이 비슷한 종류를 골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br>작고 가벼운 루어를 멀리 정확히 던지기 위해선 라인이 너무 굵어선 안된다.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에선 7~12lb 카본줄이 원줄로 널리 쓰인다.<br>릴은 7~12lb 카본줄이 70m 정도 감기는 크기에 드랙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써야 한다. 시중에는 이미 아부가르시아 ‘레보 LTX’를 비롯한 피네스 피싱 전용 베이트캐스팅릴 모델이 여러 종류 나와 있으므로 가격대를 고려해 적당한 제품을 고르면 된다.<br>루어는 어종에 따라 지그헤드리그, 메탈지그, 러버지그, 에기, 소프트 타입 에기 등 다양한 종류가 쓰인다. </div></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src="http://www.pdinak.co.kr/news/data/news_bimage/040465001377491656.jpg" width="700" alt=""></td></tr> <tr> <td class="news_title"><font color="5c7a92">▲한국에서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영덕 강구항, 포항 신항만 도보방파제, 경남 진해앞바다를 찾아 락피시 루어낚시, 플랫피싱, 살오징어 에깅을 즐긴 토모 시미즈씨.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서도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font></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valign="top" class="news_context3"> <div id="news_view"></div></td></tr> <tr> <td height="5"></td></tr> <tr> <td valign="top" class="news_context3"> <div id="news_view"><b>이번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목적은?</b><br><br>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은 일본에서도 가장 최근에 각광 받기 시작한 바다루어낚시 장르다.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건 길게 잡아도 2~3년 밖에 안 된다. <br>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무늬오징어 에깅이나 볼락루어낚시 같은 전통 루어낚시 못지않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루어낚싯대 종류별 판매 현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일본 아부가르시만 해도 내가 설계한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 전용 낚싯대인 ‘솔티스테이지 KRX 베이트 피네스 커스텀’이 지난해 낚싯대 매출 전체 1위를 차지했다.<br>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과 낚시 여건이 비슷한 한국에서도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뿌리 내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실제로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방문이었다.<br>퓨어피싱코리아 김훈 팀장, 나광석 대리와 함께 이틀 동안 영덕 강구항, 포항 신항만도보방파제, 진해앞바다에서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을 했다. 영덕 강구항에선 지그헤드리그를 사용해 볼락과 우럭을 낚았다. 신항만도보방파제에서는 지그헤드리그와 메탈지그로 플랫피시를 노려 넙치 손맛을 연달아 봤다. 진해앞바다에선 요즘 한창 조황이 좋은 살오징어 에깅을 했는데, 철사를 감아 침강력을 높인 2호 에기로 50마리가 넘는 살오징어를 걸었다.<br>가는 곳 마다 나를 반기는 다양한 대상어를 보면서 두 번 놀랐다. 일본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낚시 여건에 한 번, 내가 예상한 대로 대상어가 움직여줘 낚시하는 내내 꾸준하게 손맛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br>이번 방문 결과만으로 단정 짓는 게 무리일 수도 있지만 솔트 베이트 피네스 피싱이 한국에서도 새로운 바다루어 기법으로 주목을 받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br>2013. 7.</div></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body> <tr> <td width="300" valign="top" class="news_title"></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body> <tr> <td width="300" valign="top" class="news_title"></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body> <tr> <td width="300" valign="top" class="news_title"></td></tr> </tbody></table></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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