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낚뉴스
헤드라인뉴스
신상품뉴스
낚시계뉴스
낚시용품리뷰
탐방·인터뷰
조황
어종별선상조황
낚시인조황
점주선장조황
동영상조황
출조안내
자료실
낚시터 정보
바다낚시 기초지식
이달의 추천채비
어종·장르별 자료실
전문 테크닉 자료실
낚시 용어사전
비속어 낚시 용어사전
어종별 한국 최대어 현황
게시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정보공유게시판
디낚TV
유튜브 디낚TV
동영상
Shorts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갯바위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선상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생활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생활낚시 사진 응모하기
바다루어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대물이야기
월간 최대어상 접수
월간 최대어상 발표
갯바위낚시
선상낚시
생활낚시
바다루어낚시
낚시와사회
낚시계뉴스
이슈
탐방·인터뷰
낚시용품 정보
낚시용품 리뷰
낚시용품 교실
신상품 뉴스
음식/여행 정보
음식
여행&관광
정기구독신청
디낚몰
시안보기
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게시글보기
댓글보기
주문결제하기
주문신청
헤드라인관리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조황검색
게시물검색
검색
디낚뉴스
헤드라인뉴스
신상품뉴스
낚시계뉴스
낚시용품리뷰
탐방·인터뷰
조황
어종별선상조황
낚시인조황
점주선장조황
동영상조황
출조안내
자료실
낚시터 정보
바다낚시 기초지식
이달의 추천채비
어종·장르별 자료실
전문 테크닉 자료실
낚시 용어사전
비속어 낚시 용어사전
어종별 한국 최대어 현황
게시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정보공유게시판
디낚TV
유튜브 디낚TV
동영상
Shorts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갯바위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선상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생활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생활낚시 사진 응모하기
바다루어낚시
취재현장
테크닉
포인트
대물이야기
대물이야기
월간 최대어상 접수
월간 최대어상 발표
갯바위낚시
선상낚시
생활낚시
바다루어낚시
낚시와사회
낚시계뉴스
이슈
탐방·인터뷰
낚시용품 정보
낚시용품 리뷰
낚시용품 교실
신상품 뉴스
음식/여행 정보
음식
여행&관광
정기구독신청
디낚몰
시안보기
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게시글보기
댓글보기
주문결제하기
주문신청
헤드라인관리
날씨
해상날씨
물때
연안정보
[인터뷰]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 - 부경조구협회 김선관 회장
2014-01-27 11:56:35
디낚편집부
0
1,637
NIKON CORPORATION/NIKON D300 | FN 5.0 | ISO 320 | Auto W/B | 18.0 mm | 264x200 | Shutter Speed 1/250 | Center-weighted average | 2013:09:16 06:29:51
<p>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p> <div>부경조구협회 김선관 회장</div> <div>“낚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으로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변모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낚시인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낚시인 여러분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들이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div> <div>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매우 바쁜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많은 회원이 참가하여 직접 운영한 민물낚시대회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실시한 치어방류행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부산광역시가 개최한 전시회에 참가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적극적으로 협회 일에 앞장서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div> <div> </div> <div><b>부경조구협회 법인 전환</b></div> <div> </div> <div>우리나라 조구업체의 70% 이상이 부산·경남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부산·경남 지역 조구업계를 대변하는 단체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영향력 있는 낚시 단체 대부분은 수도권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div> <div>그러다 보니 옛 농림수산식품부 및 현 해양수산부의 정책, 지원, 계획안 같은 정보가 사실상 지방으로는 거의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의 예를 보더라도 실제로 바다낚시에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규제 내용이 대거 포함돼 있음에도, 그 제품을 만드는 조구업체들은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 의견을 전달할 수가 없었습니다. </div> <div>이에 저희 협회는 보다 많은 정보와 의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이번에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법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체 조구산업 경영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해양정책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b>낚시인구 저변 확대 위해 노력</b></div> <div> </div> <div>최근 들어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아웃도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조구업계는 그로 인한 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div> <div>여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낚시를 즐기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앞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우선 낚시터를 찾은 사람들이 쉽게 고기를 낚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합니다. 깨끗한 낚시터를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각 지역 어촌계 및 어선협회와 연계해 갯바위 정화 활동과 쓰레기봉투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div> <div>낚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입니다. 저희 협회가 수년째 개최하고 있는 민물낚시대회는 낚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최상의 방법인 ‘생활낚시’와 ‘가족동반낚시’ 활성화에 비중을 두고 진행할 것입니다.</div> <div>여건이 허락하면 바다낚시대회도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낚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최하고 있는 ‘청소년 낚시대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미래의 낚시계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낚시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iv> <div>또 치어방류 사업에도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협회 차원의 방류행사를 넘어 정부기관과 연계한 대규모 치어방류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div> <div>관련 기관과 협조해 낚시 타운 조성 사업 등을 펼쳐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도 쉽게 낚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div> <div> </div> <div><b>낚시면허제 도입 반대</b></div> <div> </div> <div>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는 낚시면허제 논란을 보면 정부 의 낚시 관련 법안은 낚시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낚시인들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div> <div>최근 들어 낚시인들이 누려야할 권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먼저 조구업체와 낚시인들이 반성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조구업체와 낚시인들이 스스로 지켜야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게 정부나 환경단체들이 한목소리로 낚시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div> <div>조구업체들은 만들고 팔기에 급급해 환경에 유해한 물질을 수거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낚시인들 역시 고기를 낚는데 급급해 쓰레기 수거, 낚시터 청소, 치어 방생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를 소홀히 했습니다.</div> <div>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내고 맞서는 건 정당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조구업체와 낚시인들이 기본 의무를 지키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부나 환경단체에서도 낚시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낚시면허제 도입 관련 뉴스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으나, 단속 관리인 선정, 교육 등 인프라를 갖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조구업체와 낚시인들이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준다면, 이런 논의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b>해양수산부의 명확한 정책을 요구합니다</b></div> <div> </div> <div> 현재 낚시관리 및 육성법의 유해낚시도구 금지 조항에 대해 해양수산부의 방향이 오락가락하여 조구업체들끼리 다투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div> <div>본 협회는 다행히 납이 포함된 제품도 외부를 코팅하면 판매 및 구매를 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있어 특별히 항의를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013년 8월 5일 판매와 사용을 3년 연장한다고 입법예고를 했다가, 한 달이 지난 9월 4일 6개월 판매 연장 1년 사용 연장이란 입법예고를 다시 하고 또 두 달 뒤에는 11월에 재차 의견 수렴을 한다는 공지가 내려왔습니다.</div> <div>무슨 법이 한 두달 사이에 바뀔 수가 있는지, 또 입법예고가 될 때마다 점점 더 조구업계에 불리하게 법 조황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다 코팅 제품 허용 조황까지 폐기하고 전면 규제로 넘어가지나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div> <div> 지금 낚시업계는 양분 되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대체품 개발(코팅 포함)을 위해서 3%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하여 업체들이 자격이 되면 지원 대출을 받고, 자격이 안 되면 개인대출을 받아 대체품(코팅 포함)에 필요한 생산시설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납이 아닌 대체품 생산업체들은 납의 전면 규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코팅 시설을 만든 업체들은 무슨 소리냐며 코팅하면 된다고 했는데 이제 와서 전면 규제라니 무슨 말이냐며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div> <div> 본 협회는 전면규제니 코팅 허용이니 이런 것보다 해양수산부의 명확한 정책을 원합니다. 더 이상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조구업체를 우롱하는 대한민국 해양수산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div> <div> </div> <div><b>부산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성공 위해 노력</b></div> <div> </div> <div>지난 11월에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수산무역엑스포에 부경조구협회가 집단적으로 참가한 것은, 우리 협회가 처음으로 부산광역시와 공조하여 진행한 행사입니다. 하지만 행정기관과 공조한 첫 행사라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참가를 했습니다. 그런 행사에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 참여해준 협회 회원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div> <div>올 3월에는 3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한국국제낚시전시회’가 열립니다. 저희 협회는 지난해 수산무역엑스포 참가 경험을 살려 한층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낚시전시회 참가 경험이 없던 중소업체들이 박람회를 통한 홍보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b>취임 1년과 올해 계획</b></div> <div> </div> <div>2013년 초부터 부경조구협회장 임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실시한 정책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협회 지도자가 될수 있도록 부회장, 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이사회를 상설한 것입니다. 매 행사마다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회원이 협회 업무 경험을 쌓도록 만드는 일도 의욕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저도, 회원들도 모두 차곡차곡 경험을 쌓아 왔기에 올해(2014년)는 협회 운영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div> <div>저희 협회가 사단법인이 되면서 사회적으로 더욱 신뢰받고 책임 있는 단체로 변모해야 하는 숙제가 생겼습니다.</div> <div>그동안 실시해온 민물낚시대회와 치어방류사업은 더욱 힘있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낚시터 청소, 낚시터 쓰레기봉투 보급 사업 역시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입니다.</div> <div>우리 낚시계의 지상 과제인 낚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 역시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낚시와 생활낚시 활성화와 더불어 낚시 관련 단체와 모임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div> <div>건전한 낚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일에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제조와 유통이 ‘윈윈’하는 시장 구조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제조사는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업체는 정확한 결제와 건전한 판매라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낚시 업계는 오랜 불황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div> <div>새해에는 낚시인 여러분과 낚시산업 현장에서 땀흘리고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복이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2013. 12</div> <div>부경조구협회 김선관 회장 </div> </div>
김선관00.jpg (80.94K)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0
Comments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댓글에 답하기
입력
닫기
코멘트 내용
스팸방지코드
이름
비밀번호
댓글입력
총 게시물 30개 / 검색된 게시물: 30개
글번호
제목
조회수
30
[업체탐방]일본 NO1. 낚시용품 전문점을 가다!
디낚편집부
23.04.26
5506
29
[인터뷰]물반고기반 ICE&V 박종언 대표
디낚편집부
20.09.29
4839
28
[업체탐방]한국을 넘어 세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낚시용품 제조사 - (주)바낙스
디낚편집부
20.09.29
4225
27
[업체탐방]런칭 5년, 루어낚시 변방에서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 - 피나투라(Finatura)
디낚편집부
20.09.28
2995
26
[업체탐방]‘최초’가 아니면 ‘최고’를 꿈꾼다 - 마루후지(MARUFUJI) 한국총판 블루 시드니
디낚편집부
20.09.28
2747
25
[업체탐방]낚시용품 수납장 ‘해품장’ 생산업체 - 가미즈
디낚편집부
20.09.28
3015
24
[업체탐방]낚싯바늘 외길 40년, 글로벌 1위를 꿈꾼다! 금호조침
디낚편집부
15.07.30
1
2707
23
[인터뷰]한국낚시채널 FTV 간판 아나운서 염유나
디낚편집부
15.06.22
1
4355
22
[인터뷰]아소만 리조트 대표 조명철
디낚편집부
15.02.06
2
5722
21
[인터뷰]국민생활체육전국낚시연합회 신임회장 김문규
디낚편집부
14.03.21
1971
20
[인터뷰]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 - 부경조구협회 김선관 회장
디낚편집부
14.01.27
1637
19
[인터뷰]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 - (사)한국낚시산업협회 김정구 회장
디낚편집부
14.01.27
1728
18
[인터뷰]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 - (사)한국낚시진흥회 정연화 공동회장
디낚편집부
14.01.27
1392
17
[인터뷰]4대 낚시단체장 신년사 -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디낚편집부
14.01.27
2318
16
[업체탐방]원스톱 토탈 비즈니스 신사옥 시대 열다! 아피스, 코러낚시
디낚에서좋은데이
14.01.21
1649
15
[업체탐방]몰텍
디낚에서좋은데이
14.01.21
1806
14
강원도 삼척시장 김대수
디낚에서좋은데이
14.01.21
1716
13
[인터뷰](주)NS 명예스탭 이선우
디낚에서좋은데이
14.01.21
1690
12
[업체탐방](주)디럭스테크놀러지
디낚편집부
13.09.26
2587
11
[인터뷰]일본 아부가르시아 바다루어낚싯대 설계사 토모 시미즈
디낚편집부
13.08.26
1543
1
2
다음
맨뒤
검색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시작일
종료일
분류별 검색
전체보기
업체탐방
인터뷰
작성자
댓글작성자
검색어
제목
내용
검색
닫기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시안
PC화면
대표: 오계원, 상호명: (주)파스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605-81-93977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81, 시청센트빌 109호
Copyright 2019.
디낚 DINAK
.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www.softgame.kr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함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