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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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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제가요. 정기구독 연장 했걸랑요. 근데요. 지금 이사온 아파트에서는 경비아저씨가 인수를 안해주거든요. 그래서요. 드리는 말씀이걸랑요. 아파트 현관에 메달려 있는 우유 주머니에 넣어주세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렇게 될런지요. 한번 해봤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요.

다음 "호"부터요... ====================================================================================== 참! 제 친구가 설 연휴때 영덕 처가집에 가서 감생이를 48cm 되는 넘을 잡았다하네요. 그넘(?)이 부러워요. 전 다음 주 쯤 속초쪽으로 이면수 잡으러 갈까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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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782개 / 검색된 게시물: 1,782개

글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62	오늘 저녁은~	두원사랑	1412	2005-02-11
61	낚시에는 초보임니다	가야산터프가이	1572	2005-02-11
60	안녕하세요	하우알유	1775	2005-02-11
59	로그아웃이 안되요..	deleted	1837	2005-02-11
58	연장했는데요...	너른바다	1304	2005-02-11
57	그냥 그대로...	늘근감시	1154	2005-02-11
56	생선의 살색은 왜 붉은색이 아니고 흰색일까요	보기	1835	2005-02-11
55	살며 사랑하며...	낚시가자로	1586	2005-02-10
54	컴퓨터 좀 배웁시다.	무상사	1089	2005-02-10
53	비울것과 채워야 할것	태공	1774	2005-02-10
52	내일이 명절인데 사고라니...	가시바늘	1491	2005-02-09
51	디낚회원님들 새해에복많이밭으세요	태공	1407	2005-02-08
50	디낚회원여러분들,복많이받으시고,부자되세요^^*~~~	최후의한마리	1681	2005-02-08
49	진정 2005년이...	너른바다	1404	2005-02-08
48	당신은 비였습니다	갯사랑	1782	2005-02-07
47	행복은 그리움을 타고~~..	두원사랑	1273	2005-02-07
46	^^"	가시바늘	1770	2005-02-07
45	여러분 즐거운 설날 되세요~	비타민	1339	2005-02-07
44	전층낚시에서 찌의 사용에 대하여	프로빈	1438	2005-02-07
43	설 명절 잘보내십시요	소셜디자이너	2056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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