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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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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head></head><body><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body><tr>

<td valign="top" bgcolor="ffffff" class="context_bk">자~ 우선. 팀~디낚. 홧~띵"

이렇게 팀~디낚에 가입하게된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월간 바다낚시 송년의 밤에..)
생각 합니다.

그날의 감동을 갖고 저는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에서 나는 나대로의 생각으로 월간바다낚시에 책으로 내용을
보아온것이상으로 인간의 정을 끈끈하게 느꼤습니다.

특히 제주물게님의 글은 아마 모든님들에게 귀감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변치않는 선생님의 글이기에 ... 너무나 좋았습니다.앞으로도 그럴꺼고...

늘근감시 형님 .
항상 깊은마음으로 동상들을 생각 하시는 그마음을 동상들이 몰라줄때 많이 서운하셨을 갭니다.그렇지만 형님의 마음은 포옹하는 무한한 마음이셨지요.
여기 친구야 놀자 동상은 아니 모든 동상들은 형님의 무한한 마음을 느낄 겝니다.
팀~디낚, 월간바다낚시를 사랑하는 마음 이란걸...

곰발바닥 형님.
형님께서는 그렇습니다 모든님들의 모범이 되시고
형님으로서 팀~디낚을 사랑하며 보다 발전적인 면모의 기상을 정립하고자
엄청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 가히 다른형제들도 따라갈수 밖에 없음을...

제주물게 형님.
따뜻한 감동으로 마음으로 모든 형제님들을 사랑하시는 그마음은.. 과연 옛날 잊혀져버렸던 동심에서 선생님의 모습을 재현한 그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형님캉 알고 지낸다는것 그자체가 자랑스럽습니다.

유리창 형님.
언제나 친구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나지않게 따뜻한 마음으로 동생들을 
보살피며 팀~디낚을 창단하셨습니다.
고문형님과함께 영원히 형제애를 쌓아가며 제일의 팀~디낚을 이끌어 주십시요.

미우형님과 코털아찌 형님.
미우형님은 처음뵙습니다
하지만 참좋으신분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팀~디낚을 잘이끌어 주시는 형님으로 계실것입니다, 그렇죠~
코털아찌형님은 책에서 정신적으로 많이 생각해보아왔던 그런분이죠~
사회복지학을 ...강자보담은 약자를 많이 생각 하시는 우리 어릴적 정의롭게론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솔선수범 하시는 코털형님. 이것하나 책에서 생각남니다.

오늘도 빌딩숲 속에서 난 바다를 꿈꾼다,김일석 지음.

찌가흐른다...
~
바로 등 뒤를 따라다니며...
~
목줄찌가 흐른다

영악한놈...
~
네놈도 이바다를 어슬렁 거리며 먹을거 찾아먹어가며...
~
목줄 좀 가늘다고
미끼가 좀 너풀거린다고
저항 제로의 세계를 모르고 
그렇게 치솟아 물어뜯는 게냐

늘 똑똑 하지만
한순간에 멍청이가 되어버리는 
이 바보같은 놈아~
정말 재미있게 낚시를 인생과같이 흘러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인것...
앞으로 더좋은 작품이 나오겠지요...즐거웠습니다.

헨디멘 형님.
디낚의 꽃이자 최고의맛깔스러운 향기를 풍겨 주시는 형님.
고생이 많지요. 그렇지만 항상 지긋이 웃음으로 여유를 찾으시네요
팀~디낚 첫상견래에서 엄청 엄청 !!동심의 마음은 그렇게 피어 나는가봐요.
말안해도 마음으로 느낄수있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담니다.

삼익님. 말보담은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정이 많은 형제 입니다.
묵묵하게 바라볼수록 덤덤하죠. 단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짙은 향기가 나네요. 담에 더욱더 형제애를 찡하게 느껴봅시다~

에스케이피쉬 동생에게...
여러모로 이리저리 생각이 많을줄로 안답니다.
항상 디낚을 누구보다도 더더욱 아끼며 발전시켜 나가야 겠지요
듬직합니다. 우리 피쉬동생의 어깨가 더더욱 넓어져 디낚의 형제가 진정
피쉬의품안에 한형제가 될것이기때문에...

미미님.
항상 웃음꽃 피우며 피쉬를 아름답게 건강하게 디낚의 거인으로 키워 주세요.
미미님또한 건강하시고 가정이 항상 행복의 향기가 철철 아셨죠.

아까도라님.
먼저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화사한 꽃 같이 그렇게 눈부십니다.
팀~디낚의첫모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가 그날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다음에 아까도라님뵈러 갈께요.

변퇘조법 왕켑푸 동생에게...
우리 왕케푸가 3000~po에서 부산 해운대 까정 왔다는 모습에
찡 한 감동을 불러일으켰어요. 너무나 반가웠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모습 또한 씩씩하게 보여져 흐뭇했답니다.
동생한테 형님으로서 정말 잘해야되겠다 하면서 다짐해 본답니다.

왕삼아줌씨.
자애로운 웃음속에 우리 왕케푸의 바다생활이 날로 풍요로운 하루하루를
보냄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왕삼아줌씨의 슬기로움으로 가정에 항상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 합니다.

아직 글을더 쓰고싶은데 컴을 딸넘이쓴다고하니
마지막으로
우리 밑밥그리고 참이 그리고 단비와그린비 .무한데 .최후의한마리(안잊어 무끼라)
프로 이리 ...그외3020모두 한형제임을...
다음에 더욱더 우정을 다집시다.
여기 친구야 놀자는 항상 그자리랍니다...^*^ 팀~디낚 홧~띵" !!!

</td>

</tr>
								</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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