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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head></head><body><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body><tr>

<td valign="top" bgcolor="ffffff" class="context_bk">       (펌글)

서기 3세기 이전 중국 삼국지 위지왜인전에 최초로 대마도가 소개됨 
 
667년(신라 문무왕 7년) 대마도, 백제식 산성인 '가나다노기'(金田城)를 축성 
 
1085년(고려 문종 3년) 대마도 구당관(勾當官)이 사신을 보내 감귤을 바침 
 
1246년(고종 33년) 유종중상(惟宗重尙)이 아비류씨(阿比留氏)를 토벌하고 대마도주가 돼 대마도 종(宗)씨의 시조가 됨 
 
1368년(공민왕 17년) 대마도만호 숭종경(崇宗慶)이 사자를 보내 조공하므로 쌀 1천석을 하사함 
 
1389년(공양왕 1년) 경상도원수 박위가 병선 100척으로 대마도를 정벌, 적선 300척과 가옥을 불태움 
 
1399년(조선 정종 1년) 대마도도총관 종정무(宗貞茂)가 토산물과 말 5필 헌상.
기록상 조선시대 들어 대마도주의 첫 통교 
 
1419년(세종 원년) 삼군도제찰사 이종무가 대마도를 정벌함.
대마도주가 항복과 동시에 인신(印信)의 하사를 요청함 
 
1420년(세종 2년) 대마도를 경상도의 속주에 편입하고 '종씨도도웅와"(宗氏都都熊瓦)란 도서를 시급함  
 
1510년(중종 5년) 삼포항거왜인의 난동사건 발생(삼포왜란)
이로 인해 대마도와 통교를 단절함. 
 
1607년(선조 40년) 1차 조선통신사(회답겸환쇄사)를 대마도에 파견함 
 
1811년(순조 11년) 마지막 조선통신사(신미통신사) 파견, 대마도에서 국서 교환 
 
1872년(고종 9년) 메이지 정부가 대마도의 대조선외교권을 접수.
전통적인 조일간 교린 체제는 붕괴됐으며, 부산왜관도 외무성이 인수함 
 
1906년(고종 42년) 의병장 최익현이 대마도에 끌려가 11월 7일 순절함 
 
1948년 1월 과도정부입법위원회에서 입법의원 60명이 "대마도는 본시 우리 영토이니 대일강화회의에 반환요구를 해야한다"고 제안함.
건국 직후인 8월 18일 이승만대통령이 대마도 반환을 일본측에 요구. 
 
1949년 1월 8일 이승만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반환해 줄것을 일본에 요구함.
3월 국회에서 대마도 반환을 촉구하는 건의안 제출함

이제 우리도 대마도에 대해서 목소리 좀 높일때 입니다
낚시 사이트에라도 고함 질러야 소리가 크질것 같습니다.........

----------대 마 도 는  우 리 땅 이 다~~~~~~~</td>

</tr>
								</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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