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낚시인들끼리 아무리 소리내어봐도 협회에서 그 어떤 놈도 답변해 주는 놈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엔 협회에 있는 놈들은 한글을 모르는것 같음...(용궁언어로 해야될듯)
그냥 안가는게 답입니다.
손님이 없어서 정말 배가 고파봐야 정신차릴 겁니다.(그 동안 많이 벌어놔서 배고플려면 한참 걸리겠지)
저놈들은 낚시인들을 사람으로 안봅니다 그냥 한마리의 물고기로 볼뿐이지...
선비올리고 낚시시간 줄여서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습니까?

낚시인들을 호구로아는 선사들 반성합시다! 그리고 계속 건의합시다 현금영수증 카드결재! 국세청에 세금 민원 계속합시다 일단 충청권 선사부터!

맞습니다~~~~어선협회라는 것 만들어놓고 지들끼리 다해 처먹네요~~~낚시인들은 호구 취급하면서~~~낚시인들도 서로 정보공유하여 더이상 선주 선장들 놀음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