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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감성돔(남해동부/남해중부/추자군도/거문도/가거도), 동해남부 학공치, 남해 열기 볼락 외줄낚시
2005-02-15 00:00:00
관리자
1
1,824
<html><head></head><body><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b>막바지 겨울시즌에 해당하는 2월 15~3월 15일은 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로, 감성돔 조황도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맘때는 우리나라 바다낚시를 주도하는 원도권 낚시터에서 조차 감성돔 구경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 원도권 낚시터를 찾는 낚시꾼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대물감성돔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가 한겨울에서 영등철로 넘어가는 이맘때라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만든 가장 큰 이유다. 낚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대물급 낱마리 승부가 펼쳐지는 감성돔과는 달리, 풍성한 마릿수를 자랑하는 어종도 있다. 동해남부권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모으는 학공치와, 남해동부권과 남해중부권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는 외줄낚시 주력어종인 열기가 주인공들이다. 감성돔에 고정된 눈을 돌리면, 기대 이상으로 풍성한 조과를 올릴 수 있는 시기가 2월 15~3월 15일인 것이다.<br></b><br><font color="#ff0000" size="4"><b>감성돔<br></b></font><br><font color="#0033ff" size="3"><b>남해동부권 감성돔낚시<br></b></font><br>2월 15~3월 15일은 막바지 겨울시즌이자 영등철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음력 2월을 일컫는 영등철은 바닥권에 머물던 수온이 천천히 상승하는 시기로, 올해는 3월 10일 개막된다.<br>이맘때 남해동부권 감성돔낚시는 생각보다 넓은 지역에서 이뤄진다. 얼핏 생각하면 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이기 때문에 먼바다 몇몇 섬 중심으로 감성돔낚시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하기 쉽다. <br>하지만 실제로는 장거리 섬은 물론 근거리 낚시터 중에도 꾸준하게 감성돔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많다. 비진도, 용초도, 오곡도, 만대도, 연지도 등이 이 시기에 조황이 좋은 대표적인 근거리 낚시터다.<br>이 시기에는 근거리 섬이건 장거리 낚시터이건 적당히 수심 깊은 포인트에 내려야 감성돔 확률이 높다. 수온이 바닥권에 머무는 시기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선정할 때는 수심부터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갯바위 주변 수심이 10m는 돼야, 감성돔 포인트로서 가치가 있다.<br>상대적으로 수온이 안정적인 수심 깊은 포인트에 내렸다고 하더라도, 철저하게 바닥층을 공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이 시기에는 감성돔 입질이 매우 약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br>수심 깊은 곳 바닥층에 머물고 있는 약은 감성돔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채비를 만들 때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br>구멍찌는 부피 작은 모델, 1~1.2호 수중찌는 속공형이 적당하다. 이런식으로 채비를 만들어야 밑채비를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끼가 바닥층을 벗어나는 현상도 막을 수 있다. 부피가 작은 구멍찌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감성돔이 입질시 느끼는 입수저항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다.<br>이 시기 남해동부권에서 낚이는 감성돔은 대형급이 많으므로, 원줄과 목줄은 다소 굵게 사용해야 한다. 원줄 3호에 목줄 1.7호 정도면 큰 불편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br></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03-817744001108411860"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0033ff" size="3"><b>남해중부권 감성돔낚시<br></b></font><br>남해중부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성돔 낚시터가 즐비하다. 하지만 연중 낚시 여건이 가장 좋지 않은 시기에 해당하는 2월 15~3월 15일에는 이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감성돔 소식을 꾸준하게 들을 수 있는 낚시터가 그리 많지 않다.<br>여수권에서는 금오도, 안도, 개도, 고흥권에서는 장도, 황제도, 덕우도 등이 감성돔 손맛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낚시터들이다.<br>이 시기에는 수온이 낮기 때문에 감성돔이 갯바위 가까이까지 잘 접근하지 않는다. 하루 중 먹이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시간대인 새벽녘에도 갯바위 주변에서는 거의 입질 받을 수 없을 정도다.<br>따라서 이맘때는 처음부터 적당히 먼거리를 노리는 게 유리하다. 갯바위 주변 수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0m 정도는 떨어진 곳을 노려야 입질 확률이 높다.<br>먼거리 수심 깊은 곳 바닥층에 머물고 있는 감성돔을 노려야 하므로 채비를 만들 때는 원투성과 침강성 그리고 예민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br>0.8~1.2호 소형 무거운 구멍찌에 -0.8~-1.2호 속공형 수중찌를 연결하면 3가지 특성을 함께 갖춘 채비를 만들 수 있다.<br>목줄 길이는 물밑 지형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 물밑 지형이 복잡한 곳에서는 3m 길이로 평소보다 짧은 3m 정도가 적당하며, 밋밋한 경우에는 4m 전후로 다소 길게 쓰는 게 효과적이다.<br></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0033ff" size="3"><b>추자군도 감성돔낚시<br></b></font><br>추자군도가 감성돔 낚시터로서 진가를 발휘하는 시기가 영등철 길목인 2월 15~3월 15일이다. 초겨울이나 한겨울에도 돋보이는 조황으로 주목을 받지만, 그래도 이 시기 만큼 큰 관심을 끌지는 못한다. 낚시꾼들 사이에서 ‘꿈의 고기’라 불리는 6짜감성돔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가 이맘때이기 때문이다.<br>대물 확률이 매우 높은 이맘때, 추자군도 감성돔낚시는 물곬이 잘 발달된 포인트 중심으로 이뤄진다. 수심 얕은 여밭이나, 수심 깊은 직벽에서도 감성돔이 배출되지만 물곬 포인트에 비해 씨알이 잔 편이다.<br>물곬형 포인트는 대부분 조류가 빠르고 물밑 지형이 복잡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채비는 어느정도 무겁게 만들어야 한다.<br>찌는 조류 세기와 공략 수심 그리고 공략 거리를 감안해 0.8~1.2호 구멍찌를 사용하면 된다. 조류에 태워 멀리 흘리는 식으로 낚시가 이뤄지므로, 구멍찌는 가시성이 우수한 종류를 선택하는 게 좋다. 또한 슬림형보다는 둥근형을 골라, 속조류에 의해 구멍찌가 물속에 잠겨드는 현상을 막아야 한다.<br>밑채비는 부피 큰 수중찌보다는 속공형 수중찌나 수중봉돌로 마무리해야 한다. 부피 큰 수중찌는 속조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밑채비를 효과적으로 가라앉힐 수 없을 뿐 아니라 뒷줄견제시 미끼 움직임이 너무 커서 입질 확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br>목줄은 2호 정도가 적당하며, 길이는 3m 전후로 다소 짧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목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B봉돌 2~3개를 분납해 빠른 조류에서도 밑채비가 안정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br></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04-882560001108411860"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0033ff" size="3"><b>거문도 감성돔낚시<br></b></font><br>이 시기 거문도 감성돔낚시는 서도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동도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지만, 낚시꾼들은 씨알에서 우위를 보이는 서도로 몰린다.<br>하지만 서도에서 감성돔낚시를 효과적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많다. 계절풍인 북서풍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이 가장 넘기 어려운 장애물이라 할 수 있다.<br>따라서 이 시기 서도에서 기대하는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바람 영향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포인트 선정 뿐 아니라, 채비를 만들 때도 바람 영향을 고려해야 감성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br>서도는 갯바위 주변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빠르며 물밑 지형이 복잡한 포인트가 많으므로, 채비는 무겁게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1.5호 구멍찌 정도는 돼야 효과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br>구멍찌는 되도록 부피가 작은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바람 영향을 적게 받을 뿐 아니라, 입수저항도 작기 때문에 입질을 파악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밑채비는 속공형 수중찌나 수중봉돌로 만들면 된다.<br>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여건이 뛰어난 포인트가 많은 서도에서는 굳이 먼거리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갯바위 가까운 곳에서도 얼마든지 대물급 입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br>목줄에 소형 좁쌀봉돌 2~3개를 일정한 간격으로 물려, 미끼가 쉽게 떠오르지 않게 만들면 입질 확률을 좀더 높일 수 있다. <br></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0033ff" size="3"><b>가거도 감성돔낚시<br></b></font><br>가거도는 추자군도나 거문도에 비해 감성돔시즌이 일찍 시작되고 빨리 마무리되는 특징이 있다. 추자군도와 거문도에서 본격적으로 대물급 감성돔 소식이 들려오는 이맘때는, 가거도 감성돔낚시 끝물에 해당한다. 조황 기복이 다소 심할 뿐 아니라, 대물 확률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br>이 시기 가거도 감성돔낚시는 한마디로 ‘도 아니면 모’라고 표현할 수 있다. <br>여건이 맞을 경우에는 대물급으로 마릿수 조과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섬 전역에서 감성돔 얼굴 구경하기 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다.<br><br></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2월 15~3월 15일 가거도에서 좋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인트 선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br>이맘때는 감성돔이 상대적으로 수온이 안정적인 수심 깊은 곳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포인트는 수심을 기준으로 선정해야 한다. 수심이 적당히 깊은데다, 수중여가 멀리까지 잘 발달돼 있고 조류 소통이 좋은 곳이라면 이 시기 감성돔 포인트로서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br>초겨울에는 포인트 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갯바위 가까운 곳에서도 입질 받을 수 있지만, 이 시기에는 적당히 먼거리를 노리는 게 더 효과적이다. 채비를 멀리 던진 다음, 조류에 태워 흘리는 스타일이 이맘때 가거도에서 가장 잘 통하는 감성돔 공략법인 것이다.<br>따라서 채비는 원투성과 속공성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야 한다. 파도 타는 능력이 뛰어난 둥근형 1~2호 구멍찌에, 속조류 영향을 적게 받는 속공형 수중찌를 사용하면 효과적인 채비를 만들 수 있다. <br></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ff0000" size="4"><b>학공치<br></b></font><br><font color="#0033ff" size="3"><b>동해남부권 학공치낚시<br></b></font><br>울산에서 속초까지 동해안 전역이 거대한 학공치 낚시터로 변하는 시기가 막바지 겨울시즌에 해당하는 2월 15~3월 15일이다.<br>이 시기에는 특히 우리나라 학공치낚시의 중심지인 동해남부권 조황이 돋보인다. 울산~포항 구간 어느 낚시터를 가건 굵직한 학공치를 풍성하게 낚을 수 있다.<br>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는 어종이 학공치이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입질 한번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학공치는 수온, 조류, 파도 변화에 따라 입질 패턴이 수시로 달라지는 변덕스런 어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br>특히 연중 수온이 가장 낮은 시기에 해당하는 이맘때는 이 같은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br>학공치 입질이 활발한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특별한 채비와 특출난 테크닉이 필요하다.<br>학공치 입질이 약을 경우에는 미끼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대응법이다. 따라서 채비를 던져 놓고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천천히 미끼를 끌어주는 게 좋다. <br>학공치전용바늘 3~4개를 연결한 가지바늘채비를 끌어당기는 식으로 운용하면 좀더 나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 <br>가지바늘채비는 학공치 입질이 약을 때 뿐 아니라, 활발한 경우에도 좀더 빨리 마릿수를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학공치낚시 전문꾼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 중이다.<br></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05-218928001108412787"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ff0000" size="4"><b>열기·볼락<br></b></font><br><font color="#0033ff" size="3"><b>남해안 외줄낚시 기본채비<br></b></font><br><br>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남해안 외줄낚시는 11월 중순 본궤도에 올라, 이듬해 3월 말까지 이어진다. 2월 15~3월 15일은 남해안 외줄낚시 시즌 막바지로, 마릿수는 절정기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씨알이 굵다는 특징이 있다.<br>외줄낚시에서 좋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br>낚싯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여러명이 함께 채비를 드리우기 때문에 무엇보다 낚시꾼들간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 자칫 호흡이 맞지 않을 경우, 잦은 채비 엉킴으로 제대로 낚시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br>채비 구성과 조작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공략 수심과 조류 세기를 감안해 봉돌을 고르고 바늘 호수와 갯수를 선택해야 하며, 고패질 속도도 조절하는 게 효과적이다.<br>수심 깊은 곳 바닥층까지 무거운 채비를 가라앉히고 걷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므로, 장비는 튼튼하게 만드는 게 좋다. <br>3~3.5m 외줄 전용 낚싯대에 중형 장구통릴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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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2021.03.05(금) 오후 08: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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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 감성돔(동해안 선상찌낚시/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원도권), 제주도 긴꼬리벵에돔, 동해남부 학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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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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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감성돔(동해안 파도치는 날/ 동해안 잔잔한 날/동해안 해수욕장 원투/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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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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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 먼바다 참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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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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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 먼바다 벵에돔, 남해 먼바다 참돔, 남해 중장거리 돌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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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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