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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감성돔(동해안/서해안/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동부 참돔, 남해안 도다리
2005-04-14 00:00:00
관리자
1
2,300
<html><head></head><body><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b>봄이 되면 육지 못지 않게 바다에도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무엇보다 공략할 수 있는 대상어 종류가 늘어난다. 겨울시즌에는 구경하기 조차 쉽지 않던 어종들이 봄시즌 개막과 함께 경쟁이라도 하듯 화끈한 입질쇼를 펼친다. 낚시터도 눈에 띄게 확대된다. 중장거리 낚시터는 물론 근거리나 내만권 섬에서도 고기 소식이 부쩍 자주 들려온다. 낚시 대상어 종류가 늘고 낚시터도 확대되면서 바다낚시 전체 조황도 빠르게 상승한다. 덩달아 바다를 찾는 낚시꾼 수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난다. 바야흐로 겨울잠에 빠져 있던 우리나라 바다낚시가 기지개를 켜는 ‘르네상스’로 접어드는 것이다.</b><br><br><font color="#ff0000" size="4"><b>감성돔</b></font><br><br><font color="#0000ff"><b>동해안 감성돔낚시</b></font><br><br>남해안과 서해안, 내만권 낚시터에서 대물급 감성돔이 배출되기 시작하는 4월 15~5월 15일은 동해안 감성돔낚시에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다. 동해안에서 연중 감성돔 씨알이 가장 굵은 기간이기 때문이다.<br>흔히 영등철을 가리켜 연중 대물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라고 한다. 하지만 동해안에서는 본격적인 봄시즌으로 접어든 이맘때 대물감성돔이 가장 많이 배출된다. 실제로 지금까지 동해안에서 낚인 대물감성돔 중 상당수가 4월 말~5월 초에 모습을 드러냈다.<br>이 시기 동해안에서 대물감성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날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br>일반적으로 동해안에서는 파도가 적당히 치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날 감성돔 조황이 좋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맘때는 오히려 바다가 잔잔한 상황에서 대물감성돔이 입질할 확률이 높다. 산란기로 접어든 감성돔은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갯바위 가까이까지 잘 접근하지 않기 때문이다. <br>대물급은 중치급에 비해 행동이 조심스러운데다, 갯바위 가까이 접근하면서 경계심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입질이 약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채비는 최대한 가볍게 만드는 게 효과적이다.<br>3B~0.5호 슬림형 구멍찌에 -3B~-0.5호 둥근형 수중찌를 사용하면 약은 입질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끼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연출 시킬 수 있다. <br>효과적인 공략법은 조류에 따라 달라진다. 소통이 원활한 곳에서는 채비를 흘리는 식으로 낚시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멀리 던진 후 천천히 가까이 끌어들이는 방식이 더 잘 통한다.<br>입질은 대부분 바닥층에서 온다. 따라서 미끼가 바닥층을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찌밑수심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br>바닥층을 집중적으로 탐색하다 보면, 밑걸림이 잦으므로 바늘 가까이는 좁쌀봉돌을 물리지 않는 게 좋다. </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12-210392001113411261"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0000ff"><b>서해안감성돔낚시</b></font><br><br>서해안 감성돔낚시는 봄과 함께 시작된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서해안을 따라 핀 벚꽃이 지기 시작할 무렵인 4월 15일을 전후해서 시즌이 열린다.<br>서해안 감성돔낚시 초반 시즌에 해당하는 4월 15~5월 15일은 조황 기복은 심한 편이지만 대물 확률이 매우 높은 시기다. 평균 씨알이 50㎝에 육박하고 60㎝ 이상급도 수시로 모습을 드러낼 정도다.<br>대물감성돔을 낚을 절호의 기회인 이맘때 기대하는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인트 선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br>일반적으로 남해안에서는 이 시기에 수심 얕고 조류 느린 여밭을 가장 확률 높은 포인트로 평가하지만, 서해안에서는 오히려 조류가 빠른 곳에서 감성돔 소식이 집중된다.<br>따라서 이맘때 서해안에서 좋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빠른 조류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조류가 빠른 상황에서 낚시를 할 때는 무거운 채비를 사용하는 게 여러가지로 유리하다. 이 시기에는 감성돔 입질이 바닥층에서 집중된다는 점도 채비를 무겁게 사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br>공략 수심이나 조류 세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2호 구멍찌채비를 사용하면 큰 불편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구멍찌는 조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소형이 적당하고, 밑채비는 빠른 조류 속에서도 미끼를 안정감 있게 만들어 주는 속공형 수중찌나 수중봉돌로 만들어야 한다.<br>목줄을 2.5m 길이 정도로 짧게 사용하는 것도, 빠른 조류 속에서 미끼를 안정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br>이맘때 서해안에서 낚이는 감성돔은 대물급이 많을 뿐 아니라, 입질이 대부분 바닥층에서 오므로 원줄과 목줄은 평소보다 한두단계 굵게 사용해야 한다. 원줄 3호에 목줄 2호 정도는 돼야 효과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br><br><font color="#0000ff"><b>남해동부권 감성돔낚시</b></font><br><br>남해동부권은 우리나라에서 봄감성돔낚시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이다. 널리 알려진 봄감성돔낚시 일반론이 정립된 지역도 남해동부권이다. <br>이 시기 남해동부권에서는 중장거리 낚시터부터 내만권 섬까지 넓은 지역에서 감성돔이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제로 이 시기에 남해동부권을 찾는 낚시꾼들은 대부분 내만권 낚시터를 선호한다. 내만권 섬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br>봄감성돔낚시가 본궤도에 진입하는 4월 15~5월 15일 남해동부 내만권 낚시터에서 좋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인트를 고를 때 신경을 써야 한다.<br>이 시기에 가장 확률 높은 감성돔 포인트 유형으로는 수심이 완만하게 깊어지고 조류가 느리며 몰이 잘 자란 여밭이 대표적이다.<br>이런 특징을 갖춘 포인트에서 감성돔을 노릴 때는 원투성과 침강성 그리고 예민함에 중점을 둬야 한다. <br>감성돔 입질이 비교적 먼거리에서 오기 때문에 원투성이 좋아야 하고, 몰밭 바닥에 머물고 있는 감성돔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침강성이 우수해야 하는 것이다. 산란기를 전후해서 감성돔 경계심이 높고 입질이 예민하다는 점에서, 채비를 만들 때는 예민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br>일반적으로 남해동부 내만권 낚시터에서는 0.5~1호 구멍찌채비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감성돔낚시를 즐길 수 있다. 채비를 만들 때는 특히 밑채비에 신경을 써야 한다. <br>몰밭 가장자리 같은 장애물이 많은 지점을 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밑채비는 속공형 수중찌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또한 평소보다 목줄 길이를 짧게 사용하는 방법도, 미끼를 원하는 지점에 쉽게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13-311646001113411261"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0000ff"><b>남해중부권 감성돔낚시</b></font><br><br>내만권 섬 중심으로 감성돔낚시가 이뤄지는 남해동부권과는 달리 남해중부권에서는 이 시기에도 근거리 낚시터들이 전체 조황을 주도한다. 내만권 낚시터 중에서도 꾸준하게 감성돔 소식이 들리는 곳이 있지만, 전체 조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남해중부권에 속한 내만 낚시터들이 진가를 발휘하는 시기는 늦봄~초여름이다.<br>봄기운이 완연한 시기인 4월 15~5월 15일 남해중부권 근거리 낚시터에서 감성돔낚시를 할 때는 만 안쪽이나 홈통 주변 같이 안정적인 환경을 갖춘 포인트에 내려야 손맛 볼 확률이 높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경계심이 높아진 감성돔이 외부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곳에 머물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br>채비를 만들 때도 이 같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끼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움직여줘야 경계심 높은 감성돔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br>따라서 채비는 공략 수심이나 조류 세기에 비해 한단계 정도 부력이 낮은 찌로 만들어야 한다. 침강성이 우수한 속공형 수중찌를 사용하면, 가벼운 찌를 써도 효과적으로 밑채비를 가라앉힐 수 있다.</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3" height="5"></td></tr> <tr> <td valign="top" width="300">313316001113411261.jpg<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14-313316001113411261" width="300"></td> <td width="10" rowspan="2"></td>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 rowspan="2"><font color="#0000ff"><b>남해서부권 감성돔낚시</b></font><br><br>남해서부권에서는 중거리 섬과 근거리 낚시터를 중심으로 감성돔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조황은 중거리 섬이 앞서지만, 대박 확률은 근거리 섬이 훨씬 높다. 일반적으로 현지꾼들은 근거리 낚시터를 선호하고, 외지꾼들은 중거리나 근거리 섬을 즐겨 찾는다.<br>이맘때 남해서부권 중거리나 근거리 낚시터에서 감성돔을 노릴 때는 물때에 맞춰 출조 계획을 세우는 게 매우 중요하다. 되도록 사리물때는 피하는 게 좋다. 빠른 조류로 인해 뻘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br>다른 시기에도 뻘물은 감성돔 조황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이맘때는 조과에 미치는 악영향이 훨씬 크다. 안그래도 산란을 앞두고 경계심이 높아져 있는 감성돔이 뻘물 영향으로 먹이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맘때 남해서부권에서는 2~5물, 9~12물에 낚시하기 좋은 여건이 갖춰진다.<br>남해동부권이나 남해중부권에 비해 수심이 얕은 편이기 때문에 남해서부권에서는 공략 </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 valign="top"></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 width="100%" colspan="3">시간대에 별로 상관없이 다소 먼거리를 노리는 게 유리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감성돔이 잘 떠오르지 않으므로, 철저하게 바닥층을 노려야 한다.<br>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0.5~0.8호 구멍찌채비를 사용하면 큰 불편없이 감성돔낚시를 즐길 수 있다.<br>구멍찌는 가시성이 우수하고 약은 입질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슬림형이 적당하다. 수중찌는 속조류 영향을 많이 받는 둥근형이 알맞다. 특정 지점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식이 아니라, 비교적 넓은 지역을 탐색하는 스타일로 낚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둥근형 수중찌를 사용하면, 바닥층 공략시 밑걸림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br><br><font color="#ff0000" size="4"><b>참돔</b></font><br><br><font color="#0000ff"><b>남해동부권 참돔낚시</b></font><br><br>가까운 낚시터에서 대물급 감성돔 입질이 시작되는 초봄은 연중 대물 참돔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이도 하다. 지금까지 확인된 미터급 참돔 중 상당수가 4월 중순~5월 중순에 모습을 드러냈다.<br>이맘때 대형 참돔 확률이 높은 낚시터들은 대부분 남해동부권에 자리잡고 있다. 부산 외섬, 통영 국도, 거제 안경섬 등이 대표적인 낚시터들이다.<br>그렇다고 이들 낚시터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기만 하면 누구나 화끈한 손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초반시즌이라 활성도가 그리 높지 않은데다, 대형급 참돔은 개체수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입질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br>대형급 참돔 입질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인트 선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시기에는 참돔이 빠른 본류대를 타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먼바다 조류를 직접 받는 섬 남쪽에 자리한, 곶부리형 갯바위나 독립여 등에 자리를 잡는 게 유리하다.<br>참돔 활성도가 높은 여름이나 가을에는 저부력 전유동채비로도 입질을 기대할 수 있지만, 봄시즌 초반에 해당하는 이맘때는 고부력 반유동채비가 제격이다.<br>일반적으로 2~3호 둥근형 구멍찌에 속조류 영향을 적게 받는 -2~-3호 속공형 수중찌를 사용해 채비를 만들면 효과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br>고부력 채비를 사용하는 만큼, 밑밥 역시 무겁게 만드는 게 좋다. 조류가 빠른 상황에서 가벼운 밑밥을 사용하면, 참돔을 공략 범위 밖으로 내쫓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br>대형급 참돔을 상대할 때는 장비와 채비를 튼튼하게 준비해야 한다. 낚싯대는 2~3호가 적당하고 원줄은 5~7호, 목줄은 3~4호를 많이 사용한다. <br>목줄 길이는 3m 정도가 알맞다. 이보다 길면 낚시하기 불편하고, 짧으면 인장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목줄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 목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좁쌀봉돌 2~3개를 물려 밑채비를 안정감있게 만들면 입질 확률을 좀더 높일 수 있다.</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15-314402001113411261"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ff0000" size="4"><b>도다리</b></font><br><br><font color="#0000ff"><b>도다리 원투낚시</b></font><br><br>도다리낚시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3월 중순 시즌이 개막돼 가을까지 이어진다.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는 도다리낚시가 가장 재미있는 시기다. 마릿수는 절정기인 여름시즌에 비해 별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씨알은 훨씬 굵기 때문이다.<br>이맘때는 수온 상승에 힘입어 도다리 활성도 역시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갯바위나 방파제에서도 얼마든지 입질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름보다는 도다리가 먼 곳에 머무는 경향이 있으므로 채비를 최대한 멀리 던지는 게 중요하다.<br>채비를 던진 후에는 미끼를 놀려줘야 한다. 미끼 움직임이 자연스러울 수록 입질이 빨리 온다. 따라서 낚싯대는 초릿대가 가는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br>미끼를 끌어줄 때는 앞으로 당기지 말고, 좌우로 움직여 줘야 한다. 이런식으로 채비를 조작해야, 좀더 넓은 지역을 탐색할 수 있다. <br>밑채비는 조류 세기에 따라 10~15호 봉돌이 달린 묶음추채비나 편대채비를 사용하면 된다. <br>미끼는 참갯지렁이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청갯지렁이로도 어렵지 않게 입질 받을 수 있다.</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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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2021.03.05(금) 오후 08: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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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 감성돔(동해안 선상찌낚시/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원도권), 제주도 긴꼬리벵에돔, 동해남부 학공치
관리자
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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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감성돔(동해안 파도치는 날/ 동해안 잔잔한 날/동해안 해수욕장 원투/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관리자
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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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 먼바다 참돔
관리자
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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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 먼바다 벵에돔, 남해 먼바다 참돔, 남해 중장거리 돌돔
관리자
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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