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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벵에돔(동해남부/남해동부/금오열도), 남해 중장거리섬 참돔밤낚시, 남해 중장거리섬 돌돔 원투낚시, 서해안 농어루어
2005-06-15 00:00:00
관리자
0
2,871
<html><head></head><body><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b>6월 중순~7월 중순은 연중 바다낚시 재미가 가장 좋은 시기에 해당한다. 내만권 섬부터 원도권 낚시터까지 매우 넓은 지역에서 고기 소식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어종이 다양하며 조황까지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바다낚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대상어에 맞는 공략법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벵에돔, 참돔, 돌돔, 농어 등 이 시기에 조황을 주도하는 어종들이 제 각각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공략법으로는 좋은 조과를 올리기 어렵다. 대상어별 습성차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공략 계획을 세워야 기대하는 조과를 올릴 수 있는 시기가 이맘때인 것이다.<br></b><br></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3" height="5"></td></tr> <tr> <td valign="top" width="300">772765001118817671.jpg<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21-772765001118817671" width="300"></td> <td width="10" rowspan="2"></td>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 rowspan="2"><font color="#ff0000" size="4"><b>벵에돔</b></font><br><br><font color="#0000ff" size="3"><b>동해남부권 벵에돔낚시<br></b></font><br>6월 중순~7월 중순 동해남부권에서는 어느 낚시터를 가건 어렵지 않게 벵에돔을 구경할 수 있다. 씨알이 다소 잘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릿수는 어느 유명 벵에돔 낚시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br>마릿수 재미가 특히 일품인 지역이 동해남부권이긴 하지만 누구나 쉽게 벵에돔을 낚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같은 포인트에서 낚시를 해도 꾸준하게 입질을 받는 낚시꾼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은 것이다.<br>이 시기 동해남부권 벵에돔낚시에서 남들보다 나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채비를 만들 때 신경을 써야 한다. 동해남부권은 갯바위 주변 수심이 얕고 물색까지 맑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벵에돔 입질이 약은 편이다.<br>따라서 채비는 최대한 가볍고 간단하게 만 </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 valign="top"></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 width="100%" colspan="3">들어야 한다. 원줄은 2호가 적당하며, 목줄은 0.8~1.2호가 알맞다. 원줄과 목줄이 이보다 굵으면, 채비 조작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미끼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워지기 때문에 입질 받을 확률도 낮다.<br>찌는 0호~B 소형 슬림 형태 구멍찌를 사용하는 게 좋다. 벵에돔이 수심 1ｍ 이내에서 입질할 경우에는 목줄찌채비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br>일반적으로 밑채비는 좁쌀봉돌로 마무리한다. 단, 좁쌀봉돌은 바늘 가까이 물려서는 안된다. 밑걸림이 잦아질 뿐 아니라 미끼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워지기 때문이다.<br>바늘을 벵에돔바늘 4호 정도로 작게 사용하는 것도 동해남부권 벵에돔낚시에서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br><br><font color="#0000ff" size="3"><b>남해동부권 벵에돔낚시</b></font><br><br>최근 몇년 사이 남해동부권은 벵에돔 낚시터로서 돋보이는 성장을 이뤘다. 무엇보다 씨알면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br>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남해동부권은 동해남부권과 마찬가지로 마릿수 재미만 좋은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요즘은 마릿수와 씨알을 두루 갖춘 곳으로 당당히 제 대접을 받고 있다.<br>이 시기 남해동부권에서 벵에돔을 노릴 때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확률 높은 채비를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중 벵에돔 활성도가 가장 높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당일 상황에 따라 입질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채비를 고집해서는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없다.<br>벵에돔이 밑밥에 반응해 표층까지 떠오른 경우에는 목줄찌채비가 특효다. 목줄찌채비를 사용하면 미끼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면서도 얕은 수심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br>벵에돔 활동 수심층에 따라 바늘과 목줄찌 사이 간격을 조절하면, 좀더 쉽게 마릿수를 채울 수 있다. </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22-013682001118817964"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밑밥을 꾸준하게 투입해도 입질이 없거나 뜸한 경우에는 벵에돔 활성도가 낮다고 판단하고, 적당히 깊은 수심층을 집중적으로 누리는 게 유리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0호 계열보다는 2B~3B 부력을 가진 찌를 사용하는 게 더 유리하다.<br>벵에돔 활성도가 그리 높지 않으므로, 미끼 움직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해야 입질 확률도 높다. 따라서 목줄은 4ｍ 정도로 다소 길게 사용해야 하며, 바늘 가까이에는 좁쌀봉돌을 물리지 않는 게 좋다.<br>견제를 할 때도 이 같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견제는 되도록 약하고 짧게 해야 한다. 강하고 길게 할 경우, 미끼가 입질 예상 수심층을 벗아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입질 확률이 떨어진다.<br><br><font color="#0000ff" size="3"><b>금오열도권 벵에돔낚시</b></font><br><br>남해중부권 벵에돔낚시에서 금오열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가히 절대적이다. 금오열도를 제외하면 남해중부권에서 벵에돔낚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낚시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br>이 시기 금오열도에서는 모두 안도를 중심으로 소리도와 금오도 모두 씨알 좋은 벵에돔이 많이 배출된다. 그렇다고 금오열도 아무 포인트에서나 쉽게 벵에돔을 낚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포인트에 따른 조과차가 비교적 큰 편이기 때문이다.<br>따라서 금오열도에서 기대하는 벵에돔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인트 선정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벵에돔 포인트로서 확률이 높은 곳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br>조류 소통이 원활하고 수심이 적당히 깊으며, 수중여가 먼거리까지 잘 발달돼 있다는 게 대표적인 공통점들이다. 이 같은 여건을 갖춘 포인트에서는 미끼를 천천히 가라앉히며 다양한 수심층을 꼼꼼하게 탐색하는 공략법이 특히 잘 통한다.<br>벵에돔 활성도에 따라 0호~2B 소형 구멍찌를 사용해 채비를 만들면, 효과적으로 벵에돔낚시를 즐길 수 있다.<br>다른 벵에돔 낚시터에서도 마찬가지 겠지만, 금오열도에서는 특히 잡어 성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망상어와 자리돔 뿐 아니라 고등어와 전갱이 같은 악질 잡어까지 설쳐대기 때문이다.<br>벵에돔낚시에서 잡어를 퇴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금오열도에서는 잡어에 강한 미끼를 사용하는 방법이 잘 통한다. 깐새우 같이 껍질이 질긴 미끼를 준비하면, 잡어 성화가 심한 상황에서도 벵에돔 입질 확률을 높일 수 있다. <br></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23-783719001118817671"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ff0000" size="4"><b>참돔</b></font><br><br><font color="#0000ff" size="3"><b>남해 중장거리 낚시터 참돔밤낚시</b></font><br><br>동해남부권과 남해동부권에서 벵에돔낚시 인기가 절정에 이르는 6월 중순 ~7월 중순은 참돔낚시가 본궤도에 진입하는 시기이기도 하다.<br>이 시기에는 남해안에서도 특히 중장거리 섬에서 참돔낚시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근거리나 내만권 낚시터 중에도 참돔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없지 않지만, 전체 조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되지 않는다.<br>이맘때 참돔낚시 최대 특징이자 장점은 마릿수와 씨알,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노릴 수 있다는 점이다. 마릿수는 한여름 시즌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씨알은 훨씬 굵은 시기가 6월 중순~7월 중순인 것이다.<br>낮보다는 밤에 월등히 조황이 앞선다는 점도 이 시기 참돔낚시에 나타나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대형급은 대부분 밤에 모습을 드러내므로, 씨알에 초점을 맞춰 참돔낚시를 할 때는 밤낚시를 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br>참돔 밤낚시에서는 무엇보다 채비를 만들 때 신경을 써야 한다. 채비는 기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1.7~2호 낚싯대에 4~5호 원줄과 3~4호 목줄은 사용해야 불편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br>낮에는 저부력 전유동채비를 사용해도 되지만, 채비 조작이 어려운 밤에는 고부력 반유동채비가 적당하다. 조류 세기나 공략 수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3호 전지찌와 -1~-3호 속공형 수중찌를 사용해 채비를 만들면 된다.<br>목줄에 좁쌀봉돌 2~3개를 일정한 간격으로 물려, 밑채비에 안정감을 주면 입질 확률을 좀더 높일 수 있다.<br>고부력 반유동채비를 사용하는 만큼 밑밥은 다소 무겁게 만드는 게 유리하다. 잘 녹은 크릴에 참돔 전용 집어제를 넉넉하게 섞으면 효과적인 밑밥을 만들 수 있다.<br><br><font color="#ff0000" size="4"><b>돌돔</b></font><br><br><font color="#0000ff" size="3"><b>남해 중장거리 낚시터 돌돔낚시</b></font><br><br>6월 중순~7월 중순은 돌돔낚시 초반시즌에 해당한다. 아직까지는 돌돔낚시 적정 수온보다 실제 수온이 낮기 때문에, 돌돔이 갯바위 가까이까지 잘 접근하지 않는다. <br>따라서 이 시기 돌돔낚시는 주로 원투처넣기낚시 형태로 이뤄진다. 몇몇 낚시터에서는 민장대맥낚시나 릴찌낚시에도 씨알 좋은 돌돔이 모습을 드러내지만, 전체 조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별로 크지 않다.<br>돌돔 원투처넣기낚시 최대 매력은 대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특히 초반시즌에 해당하는 이맘때 대물급 입질이 잦다.<br>돌돔은 서식지 주변을 잘 벗어나지 않는 어종이다. 대형급들은 이 같은 경향이 더욱 강하다. 따라서 처음부터 돌돔이 머물고 있을 확률이 높은 지점을 공략하는 게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는 지름길이다.<br>수중골창, 수중여, 수중턱 등이 대형 돌돔이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지형이다. 이 같은 지형에 미끼가 최대한 접근해야 확률도 높다. 따라서 주변 지형 탐색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br>돌돔 원투처넣기낚시 채비는 물밑 지형에 따라 확률 높은 구성법이 달라진다. 물밑 지형이 복잡한 곳에서는 버림봉돌채비, 비교적 밋밋한 경우에는 구멍봉돌채비를 사용하면 된다.<br>낚싯대는 5~5.4ｍ 돌돔 전용대를 주로 사용하고 릴은 16~18호 원줄이 200ｍ 정도 감기는 대형 장구통릴이 적당하다. </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center"><img alt="" src="/proxy/data/dnk1_5_3/29424-784968001118817671" width="700"></td></tr> <tr> <td class="dataroom_title"></td></tr> <tr> <td height="12"></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font color="#ff0000" size="4"><b>농어</b></font><br><br><font color="#0000ff" size="3"><b>서해안 농어루어낚시</b></font><br><br>본격적인 여름시즌으로 접어들면 서해안 조황 주도권이 감성돔에서 농어로 넘어간다. 여름에는 감성돔 조황이 저조해지는 반면 농어는 가을시즌 초반까지 빠른 속도로 조황이 살아난다.<br>서해안 농어낚시는 루어낚시 중심으로 이뤄진다. 릴찌낚시에도 농어가 올라오지만, 씨알과 마릿수 모두 루어낚시 조황만 못하다.<br>농어 루어낚시에서 좋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루어를 고를 때는 물색, 물밑 지형, 농어 활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농어 루어낚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루어 종류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싱킹, 서스펜드, 플로팅 타입별로 적어도 2~3 종류씩은 준비해야 효과적으로 농어를 공략할 수 있다. <br>루어 선택 못지 않게 루어를 놀리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루어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야 입질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일 낚시 여건을 고려해, 루어를 감아 들이는 속도와 액션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br>루어를 효과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낚싯대와 원줄 선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농어 루어낚시는 루어를 던지고 감기를 꾸준하게 반복해야 하므로, 낚싯대는 가벼울수록 좋다. 길이는 3.3~3.9ｍ가 적당하다. 이보다 길면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자칫 팔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br>원줄은 가늘고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루어를 좀더 멀리 던질 수 있으며, 대형급도 큰 어려움 없이 제압할 수 있다.</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dataroom_context2" valign="top"></td></tr></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b6b6b6" border="0"> <tbody></tbody></table></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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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감성돔(남해동부/남해서부/서해), 벵에돔(동해남부/남해안), 남해안 참돔, 서해 농어루어
[1]
관리자
8950
2006-06-22
24
5~6월 감성돔(동해안/남해동부/남해중부/서해), 남해동부 벵에돔, 남해 먼바다 참돔
[1]
관리자
7056
2006-06-22
23
2~3월 감성돔(추자군도/거문도/가거도/남해동부권), 제주도 긴꼬리벵에돔, 동해남부 학공치
[1]
관리자
4979
2006-02-15
22
1~2월 감성돔(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원도권), 동해남부 학공치
[1]
관리자
5966
2006-01-20
21
12~1월 감성돔(남해동부/남해중부/원도권), 남해안 열기, 동해남부 학공치
[1]
관리자
6138
2005-12-16
20
11~12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동해남부 학공치
[2]
관리자
3790
2005-11-16
19
10~11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원도권 벵에돔, 남해 중장거리섬 참돔
[2]
관리자
3140
2005-10-14
18
9~10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 중장거리섬 참돔 밤낚시, 남해 중장거리섬 부시리, 서남해안 보구치
[2]
관리자
2949
2005-09-13
17
8~9월 감성돔(동해남부 방파제 밤낚시/남해중부/남해서부), 벵에돔(동해남부/남해동부 중장거리섬), 남해 중장거리섬 참돔밤낚시, 남해 중장거리섬 돌돔 민장대 맥낚시
[2]
관리자
3311
2005-08-16
16
7~8월 감성돔(남해서부), 벵에돔(동해남부, 남해안), 서해안 농어, 남해 중장거리섬 참돔밤낚시, 남해 중장거리섬 돌돔 민장대 맥낚시, 동해남부 보리멸
[1]
관리자
3586
2005-07-16
15
6~7월 벵에돔(동해남부/남해동부/금오열도), 남해 중장거리섬 참돔밤낚시, 남해 중장거리섬 돌돔 원투낚시, 서해안 농어루어
관리자
2871
2005-06-15
14
5~6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서해안), 벵에돔(동해남부/남해동부), 남해안 참돔
[1]
관리자
3870
2005-05-14
13
4~5월 감성돔(동해안/서해안/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동부 참돔, 남해안 도다리
[1]
관리자
2300
2005-04-14
12
3~4월 감성돔(동해안/남해동부/남해중부/원도권), 남해 원도권 벵에돔, 남해안 볼락
[1]
관리자
2420
2005-03-10
11
2~3월 감성돔(남해동부/남해중부/추자군도/거문도/가거도), 동해남부 학공치, 남해 열기 볼락 외줄낚시
[1]
관리자
1825
2005-02-15
10
1~2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원도권), 동해남부 학공치
[1]
관리자
3987
2005-01-17
9
12~1월 감성돔(동해안 선상찌낚시/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원도권), 제주도 긴꼬리벵에돔, 동해남부 학공치
[1]
관리자
3144
2004-12-16
8
11~12월 감성돔(동해안 파도치는 날/ 동해안 잔잔한 날/동해안 해수욕장 원투/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1]
관리자
4318
2004-11-16
7
10~11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 먼바다 참돔
[1]
관리자
2857
2004-10-18
6
9~10월 감성돔(동해남부/남해동부/남해중부/남해서부), 남해 먼바다 벵에돔, 남해 먼바다 참돔, 남해 중장거리 돌돔
[1]
관리자
2558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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