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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낚시]베테랑들의 바닥층 공략 비법
수심과 물밑지형 파악이 최우선 과제… 바닥 가까이 미끼 머물수 있도록 노력해야
2008-01-03 00:00:00
관리자
1
4,264
<html><head></head><body><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02-644315001200891913"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겨울에 대물감성돔을 걸어 화끈한 승부를 펼치기 위해서는 바닥층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 감성돔 활성도가 약간 높다 하더라도 바닥층을 벗어나 먹이활동을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낚시하는 내내 바닥층에 ‘올인’하는 게 유리하다. </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겨울에 감성돔낚시를 할 때는 바닥층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 만약 바다가 ‘장판’처럼 잔잔하고 바닥지형이 평평하다면 수심만 정확하게 알아도 바닥층을 쉽게 공략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바닥층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심과 물속지형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바닥층을 노릴 때는 무거운 채비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며 미끼가 바닥 가까이 붙을수록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br> 꾼들마다 낚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바닥층을 공략하는 방법에도 차이가 난다. 물론 비슷한 패턴이 활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만의 비법으로 바닥층을 탐색하는 꾼들도 꽤 많다. 감성돔낚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꾼들의 바닥층 공략 비법 3가지를 소개한다. <br> <br> “정확한 수심 파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br> <br> 바닥층을 효율적으로 탐색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공략하고자 하는 지점 수심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수심은 10m인데, 찌밑수심을 8m로 조절했다면 바닥층을 탐색할 수가 없다. 찌밑수심을 10m보다 깊게 조절하면 바닥층을 노릴 수는 있지만 밑걸림이 잦을뿐더러 효율적인 공략도 어렵다. 따라서 바닥층 공략에 있어서는 정확한 수심 파악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br> 여수권 낚시 경험이 매우 많은 필자 또한 갯바위에 내리면 수심을 파악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감성돔을 공략한다. 여러 번 낚시한 포인트는 수심과 물속지형을 알지만 그렇지 않은 갯바위도 많은데다, 여러 번 내려 본 포인트라도 매번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br> 수심을 파악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낚시를 하면서 수심을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br> 포인트에 내려 갯바위 지형을 살펴보면 물속지형과 수심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br> 갯바위 주변 수심이 5m 정도라고 판단되면 찌밑수심을 10m 정도로 조절해 채비를 멀리 던진다. 밑채비를 완전히 정렬시킨 다음에는 갯바위 주변으로 천천히 끌어오다가 멈추고 잠시 기다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찌 움직임을 통해 수심과 물속지형을 파악하면 된다. <br> 밑채비가 정렬됐을 때처럼 찌가 수면에 예민한 상태로 떠 있으면 바늘이 아직까지 바닥에 닿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된다. 수심이 10m가 넘는 곳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br> 채비를 끌어오는 도중에 바늘이 바닥에 닿으면 찌가 약간 까불거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곳은 수심이 10m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세한 차이라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찌 움직임을 자세히 보면 다르다는 느낌을 알아차릴 수 있다(수중찌가 바닥에 닿으면 찌 움직임에 더욱 차이가 난다). 이 지점을 잘 기억했다가 같은 방법으로 주변을 탐색하면 비슷한 지점에서 찌가 까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좀 더 끌려왔을 때 다시 까불거리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그 주변 수심이 10m일 가능성이 높으며, 후자는 처음에 찌가 까불었던 지점이 수중여일 가능성이 있다. <br> 이런 식으로 채비를 멀리 던졌다가 끌어오는 방법을 활용하면 넓은 구간을 일일이 체크하지 않더라도 수심이 10m가 되는 경계지점을 알 수 있다. 또한 갯바위에서 벗어날수록 수심이 차츰 깊어지므로 수심이 10m가 되는 지점을 기준으로 주변 수심을 가늠할 수도 있다. <br> 우리가 갯바위에서 흔히 만나는 조류는 옆으로 흐른다. 즉 채비를 옆으로 흘리면서 낚시를 할 때가 많다. 따라서 공략하는 구간의 수심이 비슷하기 때문에, 수심이 10m가 되는 경계지점만 알아도 바닥층을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br> 찌밑수심을 자주 조절해야 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들날물에 따라 수심이 달라지는데다, 조류 세기로 인해 채비가 이루는 각도가 달라지므로 상황 변화에 맞게 찌밑수심을 조절해야 바닥층을 올바로 탐색할 수 있다. <br> 참고로 바닥층을 공략할 때는 조류 세기를 감안해 미끼가 바닥에서 50㎝ 정도 떠서 흐르도록 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미끼가 바닥과 닿은 상태로 흘러가도록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물속지형이 평평하지 않기 때문에 밑걸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초겨울에는 감성돔이 바닥에서 1m 정도까지는 떠올라 먹이활동을 하므로 입질을 받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03-645043001200891913"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목줄에 수중찌 다는 변형 채비 사용합니다”<br> <br> 필자가 겨울에 감성돔낚시를 할 때는 원줄이 아닌 목줄에 수중찌를 연결하는 변형 채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수중찌는 원줄에 다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언뜻 생각하면 엉뚱한, 또는 엉터리 채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 또한 처음에는 이런 채비를 쓰면서도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나 하는 의문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사용할수록 겨울감성돔낚시에서는 위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br> 겨울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런 채비를 쓰는 것은 아니다. 수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거나 물색이 탁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여건이 나빠 감성돔 활성도가 매우 낮다고 판단될 때 주로 활용한다. <br> 기본적인 채비 구성은 다음과 같다. 1호 구멍찌채비를 사용한다고 할 때 원줄에 찌구슬, 구멍찌, 완충고무를 차례로 끼우고 도래를 묶는다. 목줄을 4m 길이로 연결한 다음 수중찌를 끼우고 목줄 중간에 찌멈춤고무를 끼워 수중찌가 내려올 수 있는 한계를 정해둔다. 수중찌부터 바늘까지, 조류로 인해 미끼가 움직이는 구간은 최대 2m 정도라고 보면 된다. <br> 위와 같은 채비를 쓰면 미끼를 빨리 정렬시킬 수 있다. 고부력찌 반유동채비는 수중찌가 완전히 가라앉은 다음에 미끼가 정렬된다. 일반적인 채비법에서 목줄을 4m 길이로 사용하면 목줄 중간에 수중찌가 있을 때보다 미끼가 늦게 내려간다. 그 차이가 매우 크지는 않겠지만, 바닥층을 공략할 때는 미끼를 조금이라도 빨리 가라앉히는 게 유리하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려 미끼를 빨리 가라앉히는 방법도 있지만, 수중찌와 좁쌀봉돌의 침력 차이를 생각하면 그 시간에 차이가 난다. <br> 겨울에, 특히 낚시여건이 나쁠 때는 감성돔이 바닥층을 벗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미끼가 바닥층을 따라 흘러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4m 목줄 중간에 -1호 수중찌를 달면 실제 목줄 역할을 하는 부분은 2m 길이가 되며, 미끼가 움직이는 범위가 대폭 제한된다. 미끼를 좀 더 오랫동안 바닥층 가까이 접근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채비법에서 바늘 가까이에 좁쌀봉돌을 물리는 방법도 있지만, 속조류가 빠를 때는 미끼가 필요 이상으로 떠오르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br> 바닥층을 집중적으로 탐색하다 보면 밑걸림이 생기기 마련이다. 밑걸림에서 빠져나오면 바늘묶음 부분이 끊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때는 바늘을 새로 묶고 목줄에 단 찌멈춤고무를 조금 위로 올려 목줄 길이가 2m 정도로 유지되도록 한다. 목줄이 2m보다 짧으면 미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기 때문에 수중찌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다. <br> 일반적인 채비법에서 목줄을 짧게 쓰는 방법과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처음부터 목줄을 짧게 사용하면 바늘묶은 부위가 끊어졌을 때 목줄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br> 바닥 가까이에 수중찌가 있으면 바닥층을 자연스럽게 공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수중찌는 부피가 커 조류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다. 바닥층은 지형이 밋밋하지 않기 때문에 반탄조류나 용승조류 등으로 인해 조류가 복잡한 편인데, 수중찌가 속조류를 타고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미끼 역시 자연스럽게 흘러가므로 입질 받을 확률을 높여준다. </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04-645850001200891913"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목줄 일부분이 바닥에 닿게 합니다”<br> <br> 바닥층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는 미끼가 최대한 바닥 가까이 접근하도록 해야 한다. 많은 꾼들이 바늘 가까이에 좁쌀봉돌을 물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필자 또한 감성돔 활성도가 아주 낮다고 판단될 때는 바늘 위 40~50㎝ 지점에 G1이나 G2 봉돌을 물린다. <br> 하지만 목줄에 좁쌀봉돌을 달면 그만큼 미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진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어지간히 나쁜 조건이 아닐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잔존부력을 없애야 하는 경우에는 도래 바로 아래에 좁쌀봉돌을 물린다. <br> 겨울에는 미끼를 바닥층에 붙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끼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해야 입질 받을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리는 방법보다는 찌밑수심을 실제수심보다 더 깊게 조절해 목줄 일부분이 바닥에 닿도록 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br> 수심이 10m인 곳에서 찌밑수심을 12~13m 정도로 조절하고 목줄을 3~4m 길이로 연결했을 때, 채비가 정렬되고 나면 수중찌가 8~9m 수심층에 머물게 되고 목줄 일부분은 바닥에 닿는다. 흔히 ‘목줄을 깐다’고 말하는 방법이다. 조류 세기에 따라 바닥에 닿는 목줄 길이에는 차이가 난다. <br> 속조류가 복잡할 때는 미끼가 떠오르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미끼와 바늘 무게가 있기 때문에 용승조류가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는 바닥을 따라 흐른다. 이런 식으로 채비를 운용하면 미끼가 바닥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므로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br> 목줄을 바닥에 닿게 하면 밑걸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꾼들이 많은데, 실제 낚시를 해보면 바늘 가까이에 좁쌀봉돌을 물릴 때보다 밑걸림이 덜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좁쌀봉돌보다 부피가 큰 수중찌가 조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면서, 조류를 타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므로 오히려 밑걸림이 적다. 부피가 큰 수중찌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br> 어신 전달이 약간 늦다는 점이 이 채비의 단점이 될 수 있다. 목줄이 팽팽하게 유지됐을 때와 조류를 타고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조금 늘어져 있을 때를 비교하면, 감성돔이 미끼를 물었을 때 찌에 나타나는 어신은 전자의 경우가 더 빠르다. <br> 하지만 후자의 경우 그만큼 미끼 움직임이 자연스러워 감성돔이 경계심을 갖지 않으므로 미끼를 깊숙이 삼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찌가 완전히 잠길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입질 여부가 확인되는 즉시 챔질을 해도 바늘걸림이 제대로 이루어지므로, 헛챔질이 되거나 바늘이 설걸려 힘겨루기 도중에 빠지는 경우가 없다. <br> <br> <b>출처</b> 월간 바다낚시 2008년 1월호 198~201p</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05-646415001200891913"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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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2021.02.24(수) 오후 0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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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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