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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낚시]현장에서 구할 수 있는 미끼 올바른 사용법
갯강구, 갯고둥, 게, 삿갓조개, 김, 홍합 활용 가능… 대상어별 유효 미끼 알면 큰 도움
2008-01-15 00:00:00
관리자
1
7,428
<html><head></head><body><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16-949404001200403542"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갯바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갯강구, 갯고둥, 게, 삿갓조개, 김, 파래, 홍합(담치) 등은 ‘현장미끼’로 활용도가 아주 높다. 실제로 이런 미끼를 사용해 좋은 조과를 거두는 꾼들도 많다. 현장미끼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활용법을 알아야 한다.</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한겨울로 접어들기 전까지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미끼 선택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크릴은 잡어 때문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br> 많은 낚시인들이 다음 같은 상황을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br> 갯바위에 내렸는데 아뿔사, 미끼를 챙겨오지 않았거나 아니면 실수로 미끼를 바다에 빠뜨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 또는 잡어 때문에 준비해 간 미끼가 무용지물일 때는 정말 대략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밑밥을 이리저리 헤집어 상태(?)가 좋은 크릴을 몇 마리 건진다면 그나마 다행이고,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에게 미끼를 얻어 쓸 수 있는 넉살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정말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br> 하지만 이런 경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어린 시절 할아버지를 따라 민물낚시를 갈 때면 할아버지는 으레 호미를 하나 챙기시곤 했다. 그 이유는 현장에서 미끼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할아버지께서는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호미로 습한 땅을 파 지렁이와 애벌레 등을 잡곤 하셨다. 바로 이런 게 현장미끼가 아닐까? <br> 바다낚시도 마찬가지다. 위에서 언급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앞으로는 현장미끼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17-950816001200403542"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갯바위에 붙어 있는 생물체를 확인하면 그 주변에 어떤 물고기가 주로 머물고 있는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각 어종별로 좋아하는 먹잇감이 다르기 때문이다. 홍합과 거북손 등이 풍부한 곳에는 감성돔이나 돌돔이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b>갯바위 주변 유심히 살펴라 </b><br> <br> 갯바위 지형을 유심히 살펴보는 게 조과를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꾼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살펴봐야 할까?<br> 갯바위 지형을 관찰하면 대략적인 물속지형과 수심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밑밥 찌꺼기가 있는 곳이 낚시자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조고차에 의해 드러나는 갯바위나 물속 갯바위에 붙어 있는 패류를 살펴보면 그 주변에 주로 머무는 어종도 파악할 수 있다. <br> 어느 지역이나 자신이 내린 갯바위 주변에 군집을 이루는 어종이 있을 것이다. 다양한 어종이 고루 머물 수도 있지만, 그 지역 환경을 좋아하는 특정 어종이 머물 가능성이 더 높다. <br> 갯바위에 거북손이 많이 붙어 있는 지형, 갯고둥이 많은 지형 등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어떤 생물체가 서식하느냐에 따라 주로 머무는 어종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해조류가 잘 자라 있는 지형이라도 미역, 파래, 김 등 어떤 해조류가 있는지에 따라서도 대상어종이 차이가 난다. 이는 각 어종마다 좋아하는 먹잇감이 다르기 때문이다.<br> 거북손이나 홍합 등이 많이 붙어 있는 곳에는 감성돔이나 돌돔 등 강한 이빨을 가진 ‘돔’ 종류가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갯고둥이 많은 곳은 벵에돔 포인트로 좋은 환경이다. 앞에서도 설명했듯 이런 현상은 물고기가 주로 무엇을 섭취하느냐에 따른 것인데, 거북손은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서 플랑크톤 등을 섭취하며 딱딱한 껍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감성돔이나 돌돔처럼 튼튼한 이빨을 가진 어종의 먹잇감이 된다. <br> 갯고둥은 식물성 먹잇감을 주로 섭취하기 때문에 해조류가 잘 자란 곳에 많이 분포한다. 따라서 갯고둥이 많은 곳은 해조류를 좋아하는 벵에돔이 먹이활동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수중여나 어초 등 물밑지형이 복잡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식처가 된다. <br> 또 갯강구가 유난히 많은 지역이 있는데 이런 곳에는 감성돔과 농어가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김이나 파래가 넓게 분포되어 있는 곳에는 다양한 어종이 두루 서식한다고 보면 된다. <br> 위에서 설명한 내용들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 물고기들은 다양한 구간을 돌아다니며 먹이활동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먹잇감이 많은 곳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 내용을 숙지하면 조과를 향상시키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18-951903001200403542"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갯고둥과 갯강구도 훌륭한 미끼가 된다. 갯고둥은 살을 빼내 통째로 바늘에 꿰면 되는데 두세 마리를 같이 사용하는 게 좋다. 갯강구는 등꿰기를 해야 바늘에서 쉽게 빠지지 않는다. </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b>어떤 미끼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b><br> <br> 밑밥이나 집어제를 이야기 할 때 등장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아미노산’이다. 아미노산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소개한다면 밑도 끝도 없겠지만, 낚시에서는 아미노산이 밑밥이나 미끼로 좋은 성분이라는 사실만 알아도 된다. 따라서 현장에서 미끼를 구할 때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미끼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미노산은 크릴과 패류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현장미끼 가운데는 삿갓조개와 갯고둥이 대표적이다. <br> 삿갓조개는 갯바위에 단단히 들러붙어 있으므로 칼이나 크릴커터 같은 도구를 이용해야 채취하기 편하며, 미끼로 쓸 때는 살이 새끼손가락 손톱 정도 크기가 적당하다. 삿갓조개는 살이 질기기 때문에 잡어 성화에 잘 견딘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상어 입질을 받는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br> 갯고둥을 미끼로 쓸 때는 껍질을 깨고 살을 빼내 통째로 바늘에 꿰는데, 두세 마리를 같이 끼워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br> 갯바위의 바퀴벌레라 불리는 갯강구도 훌륭한 현장미끼가 된다. 갯강구는 동작이 아주 빨라 잡기가 쉽지 않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그늘진 곳에 밑밥을 한 주걱 던지거나 찬물을 뿌리면 그 주변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방법을 활용하면 잡기가 한결 수월하다. <br> 갯강구는 잡어 성화가 심할 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갯강구를 잘 먹는 잡어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갯강구는 바늘에 잘못 꿰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등꿰기를 하는 게 효과적이다.<br> 갯바위에 붙어 있는 김이나 파래도 미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이나 파래를 둥글게 말아서 콩보다 조금 크게 만들어 바늘에 끼우면 된다. 감성돔과 벵에돔이 의외로 잘 반응하며 입질도 시원한 편이다. 김과 파래는 바늘에서 금방 떨어질 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풀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br> 이밖에 게를 잡아서 미끼로 쓸 수도 있으며 홍합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갯바위에 있는 생명체는 어떤 것이건 훌륭한 현장미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다만, 어떤 물고기가 어떤 미끼를 좋아하는지 알고 있어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br> 갯지렁이도 미끼로 많이 사용하는데, 길게 늘어뜨려 바늘에 꿰는 꾼들이 대부분이다. 때로는 이런 방법으로 바늘에 끼워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지만, 활성도가 낮을 때는 길게 늘어뜨리지 말고 바늘보다 조금 큰 정도로 잘라서 쓰는 게 좋다. 밤낚시를 할 때는 꼬리 부분을 바늘에 꿰는 게 좋은 방법이라는 점도 참고하기 바란다. </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19-952867001200403542"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삿갓조개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러 어종을 대상으로 할 때 두루 활용할 수 있다. 갯바위에 단단히 들러붙어 있으므로 칼이나 크릴커터를 이용해야 떼어내기가 편하다. </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b>찌 움직임으로 미끼 삼킨 정도 파악할 수 있어 </b><br> <br> 찌는 첨병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로, 찌 움직임을 통해 입질 여부를 확인하며 때로는 미끼 유무도 확인할 수 있다.<br> 낚시를 하다보면 같은 어종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입질이 시원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아주 예민한 경우도 있다. <br> 입이 작은 물고기와 치어 또는 잡어는 미끼를 쪼아 먹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 찌에는 깜빡거리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br> 이빨이 발달한 어종은 미끼를 베먹거나 물어뜯는 형태, 또는 깨먹는 식으로 먹이활동을 한다. 감성돔, 돌돔, 벵에돔 등 ‘돔’ 종류 물고기가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br> 위 어종들이 먹이활동을 할 때는 찌에 나타나는 반응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찌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입질이 시원할 때는 찌가 수면 아래로 순식간에 잠기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찌가 물속으로 잠기다가 다시 떠오르는 경우는 미끼를 삼켰다가 이물감을 느꼈거나, 또는 미끼가 질기고 단단해서 다시 뱉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미끼를 잘게 잘라서 쓰거나 부드럽게 만든 다음 사용해야 시원한 입질을 유도할 수 있다. <br> 입술 주변이 두터운 물고기들은 미끼를 흡입했다 뱉었다를 반복하는데 숭어와 망상어가 대표적인 어종이다. 이런 경우 찌는 서서히 잠기는 게 일반적이다. ‘돔’ 종류 물고기가 약은 입질을 할 때 찌에 나타나는 움직임과 비슷해 ‘돔’ 입질인냥 착각하기가 쉽다.<br> 농어나 다랑어 종류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 먹잇감이라고 생각되면 완전히 삼키기 때문이다. 이때는 찌가 순식간에 수면 아래로 잠기는 것은 물론, 때로는 낚싯대까지 빼앗아갈 듯한 입질을 보이기도 한다.<br> 찌 움직임을 보고 어떤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으며, 또 어떤 형태로 먹이활동을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찌와 초릿대 움직임, 손에 전해지는 감각을 통해 각각의 상황을 잘 기억하면 누구나 숙달할 수 있으며, 나중에는 채비를 회수하지 않고도 미끼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br> 밤낚시를 할 때는 후각효과가 뛰어난 집어제와 첨가물을 적극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아두어야 한다. 밤에는 시각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후각효과를 극대화시켜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br> 미끼 또한 신경을 써야 한다. 크릴의 경우 인을 발산하면서 빛을 내는 머리 부분이 달려 있어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갯지렁이를 쓸 때도 마찬가지다. 이는 물고기의 시각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다.<br> <br> <b>글- 장만호</b><br> 순천 명신대학교 예술치료학과 교수<br> <br> <b>출처</b> 월간바다낚시 2008년 1월호 226p~229p</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height="5"></td></tr> <tr><td align="center"><img src="/proxy/data/dnk1_5_4/29920-953737001200403542" width="700"></td></tr> <tr><td class="dataroom_title"></td></tr> <tr><td height="12"></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r><td height="5"></td></tr>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td></tr> </tbody></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b6b6b6"> </table> </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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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2021.02.24(수) 오후 0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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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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