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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동릴찌낚시]조과 좌우하는 열쇠, 밑밥 활용하기
2014-03-21 17:52:00
디낚편집부
1
2,009
<html><head></head><body><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릴찌낚시 반유동에서 전유동 넘어가기9</span>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0, 112, 192); font-size: 32px; font-weight: bold; line-height: 48px">조과 좌우하는 열쇠, 밑밥 활용하기 </span><br></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크릴 위주로 가볍게 배합, 꾸준한 품질로 채비와 동조… 잡어 묶어두는 데도 필수</span><br></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span></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span></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전유동의 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밑밥이 필수다. 채비와 함께 조류를 타고 흘러가면서 대상어를 유인하는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잡어를 모으고 묶어두는 데도 없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밑밥을 어떻게 만들고 운용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span><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크릴 위주로 가볍게 배합해야</span> </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전유동낚시를 할 생각이라면 밑밥을 만들 때부터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흔히 하듯 크릴과 집어제를 분쇄기에 넣고 돌려버리면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채비와 원활한 동조를 위해서는 가볍고 확산성이 좋은 밑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div> <div>가장 이상적인 밑밥은 맨크릴이다. 조류를 타고 서서히 자연스레 가라앉으므로 대상어가 경계심을 갖지 않고 접근한다. 실제로 벵에돔낚시에선 크릴만 뿌려 효과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먼 곳까지 던지기 어렵고, 조류가 빠르면 그대로 흘러가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div> <div>이를 감안해 크릴과 집어제를 따로 챙겨가는 게 좋다. 포인트에 내리면 공략거리와 조류를 살핀 다음, 충분히 녹아 원형이 살아있는 크릴에 집어제를 적당히 섞어 비중을 조절하면 된다. 감성돔이나 참돔을 노릴 때는 크릴 서너 덩이와 집어제 한 봉지를 배합하면 적당하다. </div> <div>압맥 등 곡물을 섞는 건 금물이다. 수면에 닿는 동시에 크릴과 분리돼 그대로 가라앉으므로 채비와 동조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잡어용 밑밥을 따로 준비할 때는 곡물을 넣어 바닥에 쌓이도록 하면 오랫동안 묶어두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proxy/data/dnk1_5_5/30237-aa5ce3e8e4a1c33a25859a27d7ba07fe_1395391762.02.jpg" width="700" height="467" alt="01.jpg" style="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border-color: initial; float: left"></div><br>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proxy/data/dnk1_5_5/30238-aa5ce3e8e4a1c33a25859a27d7ba07fe_1395391765.13.jpg" width="700" height="467" alt="02.jpg" style="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border-color: initial; float: left"></div></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0, 112, 192)">▲전유동낚시용 밑밥은 가볍고 확산성이 좋을수록 효과적이다. 잘 녹여 원형이 살아있는 크릴에 공략거리와 조류를 감안해 적당히 집어제를 섞는 게 기본이다. </span><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중하층부터 동조시키는 테크닉 필요 </span></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잡어가 설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채비와 밑밥을 같은 지점에 투입하면 상층부터 지속적으로 동조가 이뤄진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하면 목줄이 정렬되는 도중 잡어가 몰려들어 미끼를 따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는 찌에 어신이 거의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미끼 없이 채비를 흘리기 십상이다. </div> <div>하루가 다르게 수온이 떨어지는 이맘때는 감성돔과 참돔은 물론 벵에돔도 수면 가까이 부상하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굳이 상층부터 채비와 밑밥을 동조시킬 필요가 없다. 오히려 채비가 흘러가면서 밑밥띠를 벗어나게 되므로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하기 어렵다. </div> <div>따라서 대상어 입질을 기대할 수 있는 수심층에서 채비와 밑밥을 동조시키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대개 밑밥보다 채비가 빨리 가라앉으므로 시간차를 이용하면 된다. 먼저 공략지점에 밑밥을 몇 주걱 뿌리고,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 싶으면 밑밥투척지점 상단에 채비를 투입하는 것이다. 밑밥을 따라 몰려드는 잡어를 피할 수 있을뿐더러 채비가 중하층에 도달하면서 밑밥과 동조되므로 대상어가 입질할 확률이 한층 높다. </div> <div>조류가 흐르지 않을 때는 채비와 밑밥 동조가 큰 의미가 없다. 활성도가 떨어진 대상어가 여간해선 바닥층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껏 밑밥띠 속으로 채비를 흘려봐야 잡어 극성에 미끼가 남아나지 않을 뿐이다. </div> <div>이런 상황에선 수중여 등 공략지점을 정하고 밑밥을 집중 투입한 다음, 채비를 멀리 던져 완전히 정렬시킨 상태로 끌어들이며 바닥을 더듬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반유동채비로는 밑걸림이 잦아 엄두를 내기 어렵지만, 가벼운 전유동채비는 속조류를 받아 바닥지형을 타고 넘기 때문에 무리 없이 탐색할 수 있다. 낚싯대를 지그시 당겼다 놓는 동작을 반복해 지속적인 견제를 하면 더욱 유인효과가 크다. </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weight: bold">지속적인 밑밥 투입으로 잡어 묶어야</span> </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전유동낚시는 잡어 분리가 조과와 직결된다. 갯바위 주변으로 잡어를 불러 모아 묶어둬야만 대상어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여기서도 밑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div> <div>잡어용 밑밥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꾸준하게 뿌려야 효과가 지속된다. 채비를 던지기 전에 몇 주걱 품질하고, 찌가 떨어지는 동시에 다시 한두 주걱 뿌리기를 반복하면 학습효과가 생긴 잡어들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다. 대상어와 잡어에 뿌리는 밑밥 비율이 3:7 정도면 적당하다. </div> <div>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잡어가 퍼져나가기 마련이다. 미끼를 따먹히는 일이 잦아진다면 10분 정도 밑밥을 뿌리지 않다가, 다시 발밑에만 집중적으로 투입하면서 먼 곳을 노리는 패턴으로 낚시하면 된다. 간혹 잡어 무리가 거짓말처럼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대상어 무리가 가까이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집중해야 한다. </div> <div><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proxy/data/dnk1_5_5/30239-aa5ce3e8e4a1c33a25859a27d7ba07fe_1395391907.01.jpg" width="700" height="533" alt="03.jpg" style="border-top-style: none;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border-color: initial; float: left"></div><br><br class="webkit-block-placeholder"></div></div></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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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2021.02.03(수) 오후 03: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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