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윤성이 일본 시마노에서 생산한 GORE-TEX 낚시모자 ‘LIMITED PRO CA-110M’와 방한장화 ‘서멀 덱레이디얼 부츠 FB-067M’ 그리고 낚시장갑 ‘NEXUS 클로로 플렌  EXS GL-161M’을 출시했다. 세련된 디자인에 감각적인 블랙·레드 컬러를 채용한 ‘LIMITED PRO CA-110M’는 최고급 방수·투습 소재인 고어텍스로 제작돼 비나 파도를 맞아도 스며들지 않고, 내부에 있는 습기가 외부로 신속하게 방출되기 때문에 오래 착용해도 쾌적함이 유지된다. ‘서멀 덱레이디얼 부츠 FB-067M’은 방한 기능이 강화된 갯바위장화다. 이 제품은 젖은 노면에서도 탁월한 그립력을 자랑하는 기능성 소재인 ‘덕레이디얼’ 밑창이 적용돼 표면이 미끄러운 낚싯배나 갯바위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입구 부분이 마무리돼 있어 두꺼운 내피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신속하게 착용하고 벗을 수 있다는 장점도 돋보인다. ‘NEXUS 클로로 플렌 EXS GL-161M’은 보온 기능이 강화된 낚시장갑이다. 보온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티타늄 알파’ 소재로 손등 부위를 만들어 찬 공기가 안으로 쉽게 들어오지 못 하도록 했다. 손바닥 부위는 마찰에 강한 합성가죽으로 돼 있어 오래 사용해도 쉽게 해지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문의 : 주식회사 윤성 1577-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