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인 타입 외줄낚시 전용대 ‘베이사이드-S’ / 갈치지깅 전용 낚싯대 ‘시미터’
㈜N.S
2018-09-27 1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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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에서 인터라인 타입 외줄낚시 전용대 ‘베이사이드(BAYSIDE)-S’와 갈치지깅 전용 낚싯대 ‘시미터(SCIMITAR)’를 출시했다.
40-270, 50-300, 60-330 등 3가지 모델로 나온 ‘베이사이드-S’는 볼락, 전갱이, 고등어 같은 중소형 어종 공략에 특화된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텔레스코픽 타입 인터라인 낚싯대라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내부 유격 설계로 채비가 세팅된 상태에서 접어도 낚싯대 안에서 낚싯줄이 꺾이지 않는다. 사용 가능한 밑채비 무게 범위가 넓어 효용성이 더욱 높다. 5:5 휨새로 제작된 초릿대는 부드럽고 유연해 대상어가 미끼를 물 때 이물감을 덜 느낀다. 대상어 활성도가 낮은 상황에서도 입질이 시원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챔질 타이밍을 쉽게 잡을 수 있다. 걸려든 대상어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털림이 덜하다는 장정도 크다.
‘대한민국 최초 갈치 전용 지깅 로드’를 제품 메인 카피로 쓰고 있는 ‘시미터’는 B-632-1.5FS(MAGIC WAND), B-632-2(EXCITING), B-682-3(DAY WALKER), 세 가지 스펙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이중 B-632-1.5FS(MAGIC WAND)만 솔리드 팁이 탑재돼 있고, 나머지 두 모델에는 튜블러 팁을 적용했다. 파지감이 우수한 ‘T-DPS 릴시트’가 장착돼 오래 들고 있어도 손이 편하다. 스펙별로 래핑 컬러가 달라 모델 구분이 쉽다. 가이드 배열이 잘 돼 캐스팅을 하거나 채비 운용 시 라인트러블이 적다. 허리가 강해 괴력을 자랑하는 4지급 ‘몬스터’도 여유 있게 제압할 수 있다.
문의 : ㈜N.S 032-868-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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