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죠..캐스팅 장소가 얼음으로 "꽁꽁" 그러나 우리 회원님들의

낚시 배움에 대한 열정은 "꽁꽁" 얼어 붙은 한강 바닥을

봄 눈 녹이듯이 다 녹였습니다.

"허이구 추버라"

그러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아무도 못 말렸어요.

바갯사에서는 바람직한 바다낚시 취미 장르를 보급하기 위하여

우리 초보 조사님들과 여성 조사님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음을 약속 드립니다

진지한 자세로 강의에 임하는 훈련생들...

등촌동 남부 낚시 허부장님 그리고 마산 괭이 갈매기님 넘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참가 하신 님들 넘 수고가 많았습니다.

낚시바늘 묶기, 도래 매듭하기, 면사 매듭하기...감성돔 채비하기..

엄청 열심히 강의를 경청하며 열중합니다..

참가하신 훈련생님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가게 문을 잠시 닫기까지 하시면서 강의를 해주신 허 부장님

(등촌동 남부 낚시 가이드 마스터 및 현 한국 낚시 채널 FS TV 초보 낚시인 출연 강사)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낚시 잘 하는 분 하고도 낚시 하기로 한 번 붙어 지지 않은

마산 괭이 갈매기 명인님 수고 하셨어요. .

갑작스런 한파로 영하 7~8도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주신 바갯사 님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쪼개어

열심으로 강의를 해주신 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향후에도 우리 바갯사 모임에서는

지난 시간들이 그래 왔던 것들처럼

앞으로도 우리나라 바다낚시에대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함께 이끌어 가기위하여

말이 아닌 실천으로서

바다낚시인 여러분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우리 모임은 함께하시는 우리 회원님들께서 주인공이며

참여 함으로써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노력 해 나갔음 합니다.



무자년 새해 초에 실시한 한강바다낚시 실전 훈련

모르면 영원히 모른다는 진리를 아는 사람으로서

알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만이

쟁취와 배품을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즐거움을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나눔으로 모두가 뿌듯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갔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