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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bgcolor="ffffff" class="context_bk">휴식과 회식~~~ <img id="tnimg1" style="CURSOR: pointer" height="418" hspace="0" src="http://www.boggi.co.kr/php/data/board/a02/file/1/3940f4fb__ec_82_ac_ec_a7_84_016.jpg" width="624" _onload="setTimeout(&quot;TnT_Bimg_limit('tnimg1',720)&quot;,100)" _onclick="imgSize_OPEN(this.src)" rel="xe_gallery" jquery1270249101390="3"> &nbsp; 자연의 동식물이나 인간에게도 &nbsp;휴식은 꼭 필요한 것이다. 휴식은 본래의 원상으로 회복하는 길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수년전에는 산에도 휴식년제가 있었다. 어느 산은 몇 년간 휴식한다고 공고문을 써 붙혀놓고 사람들의 출입을 막는 곳이 여러 곳에 있었다. 3년 5년 10년 등 다양하게 휴식년을 하던산 휴식년이 풀려 처음으로 올라본 산이 있었다. 넓고 반질반질하던 등산로가 좁아져 작은 오솔길로 변해있는 길가에 야생화 작은 식물들이 제 세상 만나 편히 살고 있는 걸 본 일이 있다. 옹달샘도 낙엽으로 덮여 자연의 처음 모습으로 분장하여 다정하게 보이고 더욱 깨끗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바다도 휴식제가 있었으면 바라는 마음이다. 지역별로 부분적으로 생업에 지장이 없을만큰 잘 짜여져 됐으면 한다. 요즘은 예전하고 달리 어느지역에 조황이 조금비취면 전국에 꾼들이 한곳으로 몰리는 일이 종종 볼수가 있다. 하여 순식간에 갯바위도 꾼들도 바로 치쳐 한동안은 포인트 마다 꾼들도 갯바위도 치열한 진입 타툼때문에 상처 투성이다.. 예를 들어보자 &nbsp;가보지는 안했지만 언론을 통해 접해보면 슬픈 일이지만 휴전선 공동 구역 안에 동식물 없는게 없다고 한다. 본의 아니게 6·25전쟁으로 우리나라 허리가 두 동강 이가 나 &nbsp; 공동구역이 생겼는데 수십 년간 휴식기 간이생겨 자연환경 생태계를 조사해 보니 물고기도 희귀종 이 그대로 있고 멸종 위기의 산양도 있다고 한다. 남북 공동으로 환경 공원을 만들면 세계적인 자연공원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의 나무숲, 야생화 등은 저이들에 마껴두면 잘 번식해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생태가 아니라 원상 그대로 복원되고 잘 살아 가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휴식이 꼭 필요하다. 기업인이나 직장인나 휴식은 없어서는 안된다. 치열한 삶에 터전에서 죽어라 일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공식적으로 휴시을 정해놓고 사람들은 그 휴식을 잘 이용하여 또 일주일은 휴식을 통해 충전해논 근력을 몽땅 쏟아분다. 오늘은 못처럼 햇님이 방긋웃는 화창한 주말입니다. 휴식하는 날이기도 하고요. 출조길에 안전 운전 하시고 원하는 대상어 꼬옥 낚아 피로를 확 풀어 엔돌핀이 솟는 휴일이 되기를 바래 봄니다. 이빠이 차칸 보기는 ^^*~~~ 휴식을 주로 낚시하는데 쏟아 붓지만 가끔은 존경하는 분들과 한자리에 앉아 소주한잔에 풀어 보기도 합니다.... 내일 4일인 휴일은 동해울진 여치기 방파제 봄 감성돔 취재 갑니다. 대상어가 선듯 올라와 남은시간 울진대게와 함께 휴식을 취할수있으면 ^^*~~~ 2010년 4월 3일 구미서 이상복~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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