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낚시인으로 공감 합니다~~~

승선 인원 10톤에 22명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승선 인원 30%축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이야기를 안해도 알거라봅니다. 선장은 승선하신분들은 안전을 제일먼저 챙겨야하는데 선실에서 나와보지도 않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제발좀 안에서 주무시지 마시고 밖으로 나와서 바닥이 미끄러운지 등등 챙겨주세요

제가 청와대, 국세청, 국민신문고, 해양수산부에 민원 신청한 내용입니다. 면세유도 많이 내렸고, 경제는 참 많이 불경기인데도 선비는 자꾸만 올라가고, 새 배는 자꾸만 늘어만 간다.
선비를 내리기는 커녕 더 올리냐? 낚시인이 영원한 호구냐?
이다지도 더럽고, 추하고, 악한 못된 버릇은 낚시인들이 총단결하여 낮출때까지 제발 쫌 조금만 참자구요. 낚시인들 총단결하여 조합을 결성하여 당당하게 맞서자구요. 간덩어리가 너무 많이 부어터져서 배밖에 나온 선주들을 KO 시킵시다. 일단은 안가면 비용은 자동적으로 내려갑니다. 소득세 무진장 탈세? 왜냐하면 칼치 출조비 : 16만원 * 20명 = 320만원 왜 카드가 안되냐? 전국의 모든배 선비는 현금을 요구한다. 소득 근거 자료를 없앤다. 국민 신문고, 청와대, 국세청에 낚시인들 동참하여 총체적인 민원을 제기하여 자동적으로 소득이 투명하게 드러나 합당한 소득세를 내게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칼치 낚시가면 선장 + 사무장 친절하게도 얼음으로 쿨러 반을 채워 줍니다. 고기 다 뒤집어 큰고기 위로 돋보이게 해줍니다. 조황 위조는 거의 전문 사기꾼 수준입니다. 사진관을 차려도 충분합니다. 세월호, 돌고래호 등 선박 사고가 잦은데 평형수는 정확히 채웠는지 항상 단속하고, 낚시배를 개조하여 길이를 늘인 경우도 많다. 전국의 모든 선비는 카드 결제를 통하여 합당한 세금을 내게하라! 카드도 안돠고, 현금영수증도 안된다. 선비 가격은 적당한가? 16만원, 13만원, 전에는 18만원까지 받았다. 특히나 경남권과 전남권의 낚시선비는 너무~ 너무~ 심각한 지경이다. 정부의 각 부처에서 총괄적 집중 점검 단속을 연속하여 실행하라!

어째던 면세유 사용하고 소득세,의료보험 등 이것저것 혜택보는게 많은데 서비스 품질은 떨어지고--

절이 싫으면 낚시 하지 않으면 될거라고 배짱 부릴수도 있지만 서로가 반성하고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아무리 계산해도 선비 15~16만원은 너무한것 같습니다.

10년전에는 왜 가만히 있었냐고요? 그 당시는 토론 공간도 부족했고 공론화가 되지 않은것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선비에 대하여 공론화가 된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선비인상으로 분명히 역효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