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5월말경에 대마도에있는 쓰시마 김

한국인이 관리하고 있는 민박집에 4박5일

간의 낚시 여정이 시작되었다 첫날 아소만 이라는 곳에 출조하는데 선장이 아소만에 돌고래때가 들어와

낚시가 불가능하다 라는 말을듯고 갯바위 내려 낚시 시작 4명 전부 꽝 담날도  꽝 하는수없이 줜장이

권하는 선상낚시(별도의요금 비쌈니다)

뱅어돔 작은것 몆마리 밴자리 몆마리

담날도 쥔장 말듯고 또 선상낚시 별조항없음

철수하여 민박집 도착하니 실장은 온천행

쥔장도 없고 배는 고파오고 하는수없이 우리끼리

모여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담날 살감싱이 몆마리잡고 철수날 오전낚시 살감싱이 나온곳으로 부탁하니

그곳은 낚시를 갈수가 없다고하여 쥔장이 권하는곳으로 출조 역시나 꽝 하여 민박집 도착하여

급하게 짐 정리하여 한국으로 출발길에 쥔장에 우리가 하는말.이 먼곳까지 낚시 출조를 왔는데

쥔장이 손님에게 좀 관심을가져 주고 돌고래때가 들어 왔으면 낚시가  어렵다고 말도 해주시고 어찌하면

조금이나마 손맛을 즐길수 있게 해주셔아지

그토록 무관심 하시니 섭섭하다는 말 전하고

철수시작 오는길에 면세점 잠깐 들리자고

실장님께서 권장하여 차에서 내리려는데

일행 한분이 차에서 내리는도중에 그만 안전밸트

가 내려저 있어 그만발에 걸려 차에서 땅 바닥으로

스라이딩 가슴 팔 무릅 이곳저곳 타박상 입고

한국의 집으로 귀가  하루가 지나 넘 아파서

병원가서 진찰해 보니 갈비뼈 4개가 금이같다고

합니다 다시금 쓰시마김 쥔장에게 이러한 사실을

고지하였는데 지금까지 어떤 의로의 말도

듯지몾하였습니다 민박집 차량 관리부주위로

손님 다첫는데도 민박집쥔장은 아무런 말도없고

전화도 없으니 무엇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위로의 말 한마디 들으면 좋을텐데 참으로 낚시의 조행길은

험난한것 같습니다 동호이 여러분도 조행길에

각별히 조심하시고 항상 즐낚 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