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윤성이 시마노에서 출시한 밑밥통 ‘BK-111R 바칸 LIMITED PRO’, 살림통 ‘BK-121R 피쉬 바칸 LIMITED PRO’, 로드케이스 ‘RC-125R 로드케이스 XT SLIM’를 새로 내놓았다. ‘BK-111R 바칸 LIMITED PRO’는 직경 36㎝와 40㎝ 두 가지 규격에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하드 타입이라 충격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BK-121R 피쉬 바칸 LIMITED PRO’는 직경 45㎝와 50㎝ 두 가지 규격에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살림통에 특화된 제품답게 본체 측면에 기포기 포켓을 달아 효용성을 높였다. 손잡이와 어깨끈이 있어 장거리 이동 시 힘이 적게 든다. ‘RC-125R 로드케이스 XT SLIM’은 125R, 135R, 145R 세 가지 길이에 블루, 블랙, 레드 세 가지 컬러로 나왔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충격 흡수 능력이 우수한 원단으로 제작돼 낚싯대를 보호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바디 측면에 5×9×85㎝ 규격 대용량 포켓을 부착해 각종 소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는 릴이 장착된 낚싯대를 수납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다. 손잡이와 어깨끈이 있어 들고 이동하기 편하다.

문의 : 주식회사 윤성 1577-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