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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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 1,530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두룩여와 노랑바위 중간쯤에 있는 길쭉하게 생긴 여다. 2~3명 정도 내려 낚시를 할 수 있는데, 낚시자리가 낮기 때문에 날씨가 나쁜 날에는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수심은 7~9m 정도로 두룩여나 노랑바위 직벽에 비해 다소 얕은 편이지만, 수중여가 잘 발달해 있어 감성돔이 쉽게 접근하는 곳이다. <br>
입질은 조류가 노랑바위 직벽 쪽으로 흐르는 들물에 자주 온다. 채비를 오른쪽 가까운 곳에 투척한 다음, 들물조류에 태워 흘리다 보면 찌가 정면 쯤에 왔을 때 입질한다. 갯바위에서 다소 먼 지역에서 입질이 오기 때문에 뒷줄을 자주 잡으면 입질지점을 제대로 공략하기 어렵다. 자연스럽게 흘려주다가 채비가 낚시자리에서 15m 가량 떨어진 지점에 왔을 때, 뒷줄을 견제하는 것이 좋다.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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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602	청산도 목섬 밑 마당바위	관리자	1589	2005-04-20
601	청산도 시커리 날물자리	관리자	1903	2005-04-20
600	청산도 권덕리 야영자리	관리자	1901	2005-04-20
599	여서도 작은떡바위	관리자	1839	2005-04-20
598	여서도 해남나리 높은돌	관리자	1379	2005-04-20
597	한경면 두모리 진여, 나비여	관리자	1461	2005-04-19
596	강사리 초소앞 삼정리 ‘마당여’	관리자	1503	2005-04-19
595	강사리 초소앞 석병리‘수경바위’	관리자	1423	2005-04-19
594	강사리 초소앞 ‘다무포바위’	관리자	1130	2005-04-19
593	강사리 초소앞 ‘떨어진 여’	관리자	1547	2005-04-19
592	방어진 사장여	관리자	1369	2005-04-19
591	나무섬 일자바위	관리자	1863	2005-04-19
590	해금강 쌍여	관리자	1363	2005-04-19
589	해금강 줄여	관리자	1327	2005-04-19
588	연화도 노랑바위 직벽	관리자	1695	2005-04-19
587	연화도 긴여	관리자	1530	2005-04-19
586	연화도 두룩여	관리자	1305	2005-04-19
585	상노대도 북쪽 ‘부처바위’, ‘음지짝’, ‘가물바위’	관리자	1669	2005-04-19
584	세존도 북쪽직벽	관리자	1581	2005-04-19
583	세존도 동굴뒷등	관리자	1128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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