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낚

낚시가 금지된 포인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0 1,527

<tr><td valign="top" class="dataroom_context2">북쪽을 바라보고 갯바위 끝에 서서 낚시해야 한다. 11물~4물 사이에 진입하는 것이 적당하다. 날물에는 입질을 기대하기 어렵고 철저하게 들물을 공략해야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들물조류의 세기에 따라 공략지점을 바꿔야 하는 것이 키포인트다. <br>
초들물에는 채비를 가까운 곳에 던져 땅콩여 쪽을 공략해야 한다. 땅콩여 주변은 수심이 5~6m 정도로 얕은 편이고, 크고 작은 여들이 촘촘히 박혀 있기 때문에 밑걸림이 잦아 공략하기 까다로운 편이다. 하지만 일단 입질이 시작되면 연속 입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꾸준히 밑밥을 뿌리면서 인내심을 갖고 입질을 기다려야 한다. 간혹 대물급이 물고 늘어져 낚시대를 세워보지도 못하고 터지는 일이 발생한다. <br>
중들물이 가까워지면서 조류가 검은여 쪽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하면 먼 지점을 공략해야 한다. 채비를 갯바위에서 약 20m 지점에 던진 다음, 조류에 태워 40m 이상 흘리면 조류 속도가 한풀 꺾이는 지점에서 입질이 온다. 입질 예상지점의 수심은 약 10m 정도다. 대물 감성돔이 자주 출몰하기 때문에 채비를 미리 튼튼하게 사용해야 안전하다. 1~1.5호 구멍찌나 2~3호 막대찌가 적합하다.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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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822	송도 칼여·칼여 앞 간출여	관리자	1472	2006-01-25
821	섭도 남쪽 홈통	관리자	1536	2006-01-25
820	모항도 평바위	관리자	1842	2006-01-25
819	접도 소나무밑	관리자	1924	2006-01-25
818	추자군도 섬생이 남서쪽 곶부리	관리자	1437	2006-01-25
817	추자군도 제주여 남동쪽 곶부리	관리자	2353	2006-01-25
816	추자군도 하추자도 머준이	관리자	1611	2006-01-25
815	추자군도 큰보름섬 보름여	관리자	1650	2006-01-25
814	추자군도 쇠코·중간여 사이 물곬	관리자	1385	2006-01-25
813	추자군도 박미역섬 신병훈련소	관리자	1691	2006-01-25
812	동도 칼바위 옆	관리자	1885	2006-01-25
811	서도 삼백냥 홈통	관리자	1462	2006-01-25
810	동도 오지여 앞 홈통	관리자	1861	2006-01-25
809	동도 미끄럼바위	관리자	1606	2006-01-25
808	가거도 솥퉁이	관리자	1910	2006-01-24
807	가거도 복여	관리자	1289	2006-01-24
806	가거도 앞면 똥여	관리자	1342	2006-01-24
805	가거도 작은 오동여	관리자	1838	2006-01-24
804	가거도 신간여	관리자	1527	2006-01-24
803	가거도 갯사리	관리자	1498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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