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도 선바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자리다툼 - 마릿수·씨알‘두마리 토끼’한꺼번에 잡는다
2005-04-01 14:38:29
member photo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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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여서도 서울아줌마 자리
관리자 05.04.04
1585
521 청산도 고래여(검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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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서망 앞 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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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청산도 코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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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하왕등도 오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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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상왕등도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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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515 왕등도 대구섬 미끄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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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514 왕등도 마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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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대석만도 낮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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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대석만도 북서쪽 곶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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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안마도 본섬 철탑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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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510 한산도 소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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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한산도 대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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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한산도 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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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507 만지도 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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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만지도 노랑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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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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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추도 호텔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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