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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층낚시]밑채비 침강 속도와 밑밥 집중의 중요성
감성돔낚시는 인위적 포인트 형성이 중요… 전층채비로 입질 확률 높은 곳 공략 가능
2004-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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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릴찌낚시가 그렇듯 전층낚시에서도 밑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뿌리는 밑밥은 별 의미가 없으며, 밑채비의 움직임과 어울리도록 뿌려야만 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따라서 밑밥을 뿌릴 때는 밑채비를 가라앉히는 방법과 형태를 생각해야 하며, 밑채비를 가라앉힐 때 역시 밑밥이 가라앉는 속도나 거리를 계산해야만 한다. 이달에는 전층낚시를 할 때 밑채비가 가라앉는 원리와, 밑밥 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전층낚시의 가장 큰 장점은 수면에서 바닥층까지 모든 수심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장점은 참돔이나 벵에돔이라면 몰라도 감성돔낚시에서는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주로 바닥층에서 움직이는 감성돔을 노리기 위해서는 미끼를 신속하게 바닥까지 도달시키는 채비가 효과적이지, 모든 수심층을 서서히 탐색하는 채비는 비능률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성돔낚시라 해서 무조건 밑채비가 빨리 가라앉아야 유리한 것은 아니다. 빨리 가라앉는 것 만큼이나 밑밥이 가라앉은 곳을 정확하게 공략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감성돔낚시에서는 밑밥이 가라앉은 곳을 빠르고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는 채비가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전층낚시는 고부력찌를 사용한 반유동낚시에 비해 채비를 빨리 가라앉히지는 못한다. 하지만 밑밥이 가라앉은 지점을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채비를 빨리 가라앉히는 것과, 밑밥이 가라앉은 지점을 정확히 공략할 수 있는 것 중 무엇이 중요한 지는 독자 여러분이 판단할 일이다. 하지만 필자라면 후자를 택할 것이다. 결국 입질은 밑밥이 가라앉아 있는 지점에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층낚시 밑채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가라앉는다.

J쿠션수중은 수압과 조류에 의해 잠수

지난달에 좁쌀봉돌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지만, 전층낚시에서 밑채비를 가라앉히는 것은 봉돌이 아니라 ‘J쿠션수중’이라 할 수 있다. 좁쌀봉돌도 어느정도 역할을 하겠지만, ‘J쿠션수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J쿠션수중’은 전층낚시와 함께 탄생했다. ‘J쿠션수중’은 특수 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감촉이 말랑거리므로 완충고무(쿠션고무) 역할을 하면서도, 역삼각형의 모양 밑부분에 얇은 스테인리스 띠를 감아 무게중심을 잡은 전층낚시 전용 수중찌라 할 수 있다.
처음 제품을 접해본 사람들은 이렇게 가벼워서 어떻게 수중찌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을 나타내지만, 막상 현장에서 사용해 보면 조류를 타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가라앉는 모습을 보고는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한다.
‘J쿠션수중’은 자체 침력으로 내려간다기 보다는 수압과 조류에 의해 잠수하는 특수 수중찌로 설계되었다. 아래쪽에 감긴 스테인리스는 조류를 받는 ‘J쿠션수중’의 무게중심 역할과, 수면으로부터 물속으로 잠기게 하는 역할을 하며, 실제 가라앉는 속도와는 큰 관련이 없다. 관련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테인리스 무게에 따른 침강속도 차이 보다는 조류 속도에 따른 차이가 더 크다.
‘J쿠션수중’에는 J1, J2, J3, J4… 라는 단위가 표시돼 있다. 여기서 숫자 앞에 붙은 영문 ‘J’는 ‘좁쌀봉돌’의 일본식 표현인 ‘은단봉돌’ 중 ‘은단’의 일본어 발음 ‘진탄(ジンタン)’의 영문(Jintan)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J쿠션수중’ 아래쪽에 감겨 있는 스테인리스 띠의 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J’ 단위는 모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B’ 단위보다 가벼운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가장 무거운 ‘J쿠션수중’도 B봉돌보다 자체 침력이 작다. 그럼에도 이처럼 세분해서 만든 이유는 더욱 정밀한 전층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전에도 잠시 설명한 바 있지만, 전층낚시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전층낚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아주 간단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J쿠션수중’ 역시 마찬가지다. 사실 전층낚시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이 ‘J쿠션수중’을 호수와 크기별로 모두 다 구색을 갖추기는 어려운 일일 것이다. 따라서 일단 GTR찌 0호나 B, 2B 중 하나를 선택하고, 수심층과 조류를 파악한 후,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빠를 때는 가지고 있는 ‘J쿠션수중’ 중 머리가 좁고 밑부분에 스테인리스 띠가 많이 감겨있는 것을 선택하고, 수심이 얕고 조류가 느릴 때는 머리가 넓고 스테인리스 띠가 조금 감겨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J쿠션수중’은 넓은 머리부분에 받는 조류의 힘을 하강하는 힘으로 바꾸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침력이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밑채비 하강 속도가 의외로 빠른 비밀이 여기 숨어있다.
감성돔 밑밥은 인위적인 포인트 형성이 중요

전층낚시를 할 때 밑밥 뿌리는 방법은 일반낚시와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필자가 권하고 싶은 밑밥 운용법에 대해서만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낚시책이나 TV의 테크닉 관련 기사나 강의 중에 빠지지 않는 내용이 밑밥과 미끼의 동조다. 전층낚시를 할 때도 밑밥과 미끼의 동조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벵에돔낚시에서는 밑밥 없이는 입질을 받을 수 없을 만큼 밑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감성돔낚시에서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특히 한겨울부터 영등철을 지나 초봄까지 이어지는 저수온기에는, 밑밥과 미끼의 동조가 얼마만큼 이루어지는지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감성돔이 바닥층에서 입질하는 이 시기에는 밑밥과 미끼가 동조를 이룬다 해도 그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확실히 알 수 없다.
물론 조류가 적당히 흐르고 활성도가 좋을 때는, 감성돔이 밑밥을 따라 수중여 위쪽으로 떠오르거나 갯바위 벽면을 타고 중층 이상까지 올라와 미끼를 물기도 한다. 따라서 수온이 높은 여름과 초가을에 감성돔낚시를 할 때는 밑밥과 미끼를 동조시키는 게 정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감성돔 시즌인 늦가을 부터 영등철, 그리고 봄시즌에는 냉수대와 불안정한 수온 때문에 감성돔이 좀처럼 바닥층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본격 시즌이라 할 수 있는 이 시기에 많은 낚시인들이 고전을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필자는 감성돔낚시를 할 때 밑밥과 미끼를 동조시킨다기 보다는, 밑밥을 이용해 인위적인 포인트를 만들어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밑밥에 반응하면 중층 이상까지도 쉽게 떠오르는 벵에돔과는 달리, 감성돔은 바닥층에서 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밑밥이 바닥층에 다다랐을 때부터 비로소 효과를 발휘한다고 보는 게 좋다. 따라서 밑밥을 뿌릴 때는 수심과 조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어느 지점에 가라앉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투입 지점을 골라야 한다.
밑밥은 조류를 타고 흘러가면서 가라앉다가 반드시 바닥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같은 지점에 밑밥을 뿌리면 반드시 어느 한곳에 모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런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게 입질 확률이 높지, 밑밥과 동조를 이뤄 같이 흘러가는 미끼를 감성돔이 공격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오히려 확률이 떨어진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야 할 점은 밑밥은 한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성분은 당연히 크릴이겠지만, 보리나 옥수수 같은 곡물 알갱이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들어있다. 또한 원투성과 점착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어류의 후각을 자극하는 분말 성분도 상당량을 차지한다. 여기에 굴껍질가루를 비롯해 시각을 자극하기 위한 각종 성분들도 섞여 있다.
성분이 다르면 가라앉는 속도나 조류에 밀리는 정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밑밥은 비슷한 성분끼리 가라앉게 되므로 최소한 3~4갈래로 나뉘어서 흘러간다고 보는 게 옳다. 결국 바닥층에 도달했을 때 밑밥이 모이는 곳은 한군데가 아니라 3~4군데가 되는 것이다.
이중에서 보리나 옥수수 같은 곡물이 가라앉아 있는 곳도 유력한 입질 예상지점이므로 소홀히 하면 안되지만, 입질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역시 크릴이 가라앉아 있는 곳이다. 따라서 감성돔낚시를 할 때는 밑밥을 한곳에 집중적으로 뿌려, 특정한 지점에 크릴이 집중적으로 가라앉도록 만드는 게 매우 중요하며, 수심과 조류를 감안해서 크릴이 가라앉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게 가장 훌륭한 공략법이다.
하지만 크릴이 어디쯤 가라앉아 있을지 알 수 있는 방법은 경험에 의존한 짐작 말고는 사실상 없다. 따라서 특정한 지점을 임의로 정해 그곳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것은, 자칫하면 엉뚱한 곳만 공략하는 우를 범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전층낚시를 하면 이런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전층낚시에서 사용하는 ‘J쿠션수중’은 크릴과 거의 같은 속도로 가라앉으면서 흘러가기 때문에, 크릴이 가라앉아 있는 곳을 모르는 상황에서도 어렵지 않게 미끼를 입질 확률이 높은 지점에 도달시킬 수 있다. 전층낚시가 고부력찌 반유동낚시에 비해 채비를 빨리 가라앉히지 못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감성돔낚시에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J쿠션수중’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밑채비가 크릴과 같은 속도로 가라앉기 위해서는 원줄이 자연스럽게 찌구멍을 빠져나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전층낚시를 할 때는 반드시 전용찌를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층낚시 전용찌인 Kz GTR찌는 다른 구멍찌에 비해 찌구멍이 획기적으로 넓을 뿐 아니라, 테이퍼형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줄이 빠져나갈 때 저항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 찌를 사용하면 크릴과 같은 속도로 가라앉는 ‘J쿠션수중’의 장점을 가장 확실하게 살릴 수 있다.
밑밥은 한곳에 집중적으로 뿌려야

밑밥 얘기를 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밑밥의 집중과 분산에 관한 문제다.
필자는 낚시를 할 때 2명 이상이 한 포인트에 내리는 것을 가급적 피한다. 혼자 내리는 경우도 많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혼자 낚시를 할 때 좋은 조과를 거두는 경우가 훨씬 많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갯바위에 여러 사람이 내렸을 때는 좋은 조과를 거뒀던 적이 거의 없다.
이처럼 갯바위에 몇명이 내렸느냐에 따라 조과 차이가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밑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이 한 포인트에서 제각각 뿌려대는 밑밥은 집어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잘못 생각하면 밑밥을 뿌리는 전체적인 양이 많기 때문에 집어효과가 좋을 것도 같지만, 분산된 밑밥은 조과에 별 도움이 안될 뿐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
한 포인트에서 여러 사람이 마구 뿌려대는 밑밥보다는, 2명이라도 한사람이 한 곳에 집중적으로 뿌리는 밑밥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감성돔낚시에서 밑밥의 집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기 위해, 작년 늦가을 완도에 낚시를 갔을 때 현봉훈씨가 해줬던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현봉훈씨가 운영하는 낚시점에 오는 손님 중에, 다른 사람은 모두 황을 치는 날에도 꼭 감성돔을 낚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채비를 한 포인트에만 집중적으로 던지고, 밑밥도 그곳에만 집중적으로 뿌리는 방법으로 낚시를 하는데, 신기하게도 이처럼 한곳만 꾸준히 공략하면서 한없이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입질이 온다더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조류를 이용해 넓은 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릴찌낚시의 장점을 포기한 방법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번도 빠짐없이 감성돔을 낚아내는 것을 보면 이러한 방법이 나름대로 효과가 있는 게 확실한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토록 오랫동안 감성돔낚시를 했지만 그 사람이 하는 낚시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밑밥으로 인위적인 포인트를 만드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는 게 당시 현봉훈씨가 필자에게 한 말이었다.
사실 그 사람이 하는 낚시방법은 잘못된 게 아니다. 밑밥을 임의의 장소에 집중적으로 뿌려 인위적인 포인트를 만든 후, 그곳으로 감성돔을 유인하여 낚는 낚시방법은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 사람이 남들은 황을 치는 가운데에도 감성돔을 낚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밑밥을 이용해 인위적인 포인트를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감성돔낚시에서는 바닥층에 도달한 밑밥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인위적인 입질 포인트를 만드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밑밥을 한곳에 집중적으로 뿌리는 게 우선돼야 하며, 이같은 밑밥 운용 방법은 전층낚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같은 포인트에서 A와 B가 나란히 서서 낚시를 한다고 했을 때, 각각 a와 b에 밑밥을 뿌리면 입질 예상구역도 넓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밑밥이 분산되면 입질 확률이 떨어지므로, A나 B 중 한사람만 밑밥을 뿌리고 두사람 모두 A、와 B、 중 한곳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게 입질 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전층낚시 상식 - ‘J쿠션수중’에 고정핀을 꽂는 이유
전층낚시 채비도를 보면 ‘J쿠션수중’ 밑에 고정핀을 꽂은 경우가 많다. ‘J쿠션수중’은 일반 수중찌와 마찬가지로 핀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유동 형태로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고정핀을 꽂은 채비가 많이 소개되는 이유는, 벵에돔 채비에서 직결매듭을 하거나 아주 작은 극소형 도래를 사용할 때 ‘J쿠션수중’이 묶음 부분에 불필요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J쿠션수중’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도래나 매듭 부분이 터졌을 때 찌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도 된다.
전층낚시 상식 - ‘J쿠션수중’의 크기는 무슨 의미가 있나?
‘J쿠션수중’은 SS, S, M, L, LL 총 5가지 규격이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크기를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J쿠션수중’은 자체 침력이 아니라 조류의 힘을 이용해 가라앉는 수중찌이기 때문에 이처럼 다양한 규격으로 만들어진다. 조류 속도에 따라 각각 다른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즉 조류가 느릴 때는 머리가 넓은 종류를 선택하고, 조류가 빠를 때는 머리가 좁은 종류를 사용하면 된다.
1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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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2021.01.31(일) 오전 04:34:27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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